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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진정한 출발은 6·25 때 출발한 통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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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진정한 출발은 6·25 때 출발한 통일사상

문선명 선생과 한반도 세계중심국가론학술회의

 

문화주권 시대에 한반도 세계중심국가론의 의미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문선명 선생과 한반도(통일한국) 세계중심국가론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손대오 세계평화교수협의회장, 홍일식 고려대 전 총장, 박정진 세계일보 객원논설위원, 이형구 선문대학교 석좌교수, 최병환 대전대학교 명예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문화가 주도할 미래 시대의 흐름과 이 중심에 서 있는 한국의 역량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이날 기념강연에 나선 홍일식 전 총장은 최근 한류등을 통해 한국 문화가 융성하고 있다면서 시대 흐름에 따라 다가올 문화주권 시대는 한국인의 주특기 시대라고 밝혔다. 홍 전 총장은 한국인은 세계인이 갈망하는 인정에 기반을 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신의 있고 당당하며, 치밀하고 정확한 행동력과 너그러운 포용력을 갖춘 미래의 신한국인상으로 통일 한국의 인간상이 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문선명 총재 성화2주년 기념학술회의 문선명 선생과 한반도(통일한국) 세계중심국가론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최병환 대전대 명예교수, 김수민 선문대 교수, 박정진 세계일보 객원논설위원, 이형구 선문대 석좌교수.

이재문 기자

 

이에 대해 문화인류학자인 박정진 세계일보 객원논설위원은 문화주권 시대의 도래와 한국문화의 융성이 한반도 세계중심국가론과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문화로 출발해 다시 문화를 중심으로 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원시반본의 사상을 설명하면서 한류의 출발이 K-, 김치라고 알려져 있지만 한류의 진정한 출발은 한민족이 가장 밑바닥이었던 6·25 때 출발한 통일사상이라고 밝혔다. 이형구 선문대 석좌교수는 원시반본은 문선명 선생의 사상 및 견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매우 많다면서 이런 견지에서 문 선생이 일찍부터 단군의 국조사상이 바로 지모신 신앙과 천신 신앙이라고 밝히신 것이다. 그 개국사상이 승화된 것이 현재 한국 문화의 융성이라고 논평했다.

 

최병환 대전대학교 명예교수와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반도 세계중심국가론이 남북통일에 갖는 의미를 모색했다. 최 명예교수는 토인비, 야스퍼스, 헤겔 등 역사철학자들의 역사관은 배후에서 신이 역사를 움직인다는 생각이 공통점이라면서 특히, 기축 시대에 특출난 인물이 탄생해 그 시대가 인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야스퍼스의 철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수석연구위원은 한반도가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면 이 같은 문선명 총재의 사상과 노력에서 어떤 함의와 교훈을 얻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평했다. 홍 연구위원은 세계의 기운이 한반도의 중심에 와 있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기운은 다시 서쪽의 인도로 향할 것이라면서 통일하기 위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현 시점에 통일을 이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그는 통일교는 반공사상을 넘어서서 우리가 북한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한 승공사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문 선생의 사상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평화를 추구하면 북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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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창배님의 댓글

잘못된 아담 첫단추가 잘못끼워짐으로 둘째아담 셋쩨아담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피비린내나는 역사가 내려오다가 종말을 고하는 마지막 아담의 로정을 보았지요

기원절은 새하늘과 새땅 새사람으로 새출발하는 새창조라는 것 놀라운 출발점!!!

고종우님의 댓글

추모행사가 각계 각층에서 다양하게

열리는 강행의 일정에서 진행 하시는

지도자님들 노고가 크심을 짐작 하며

모든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어 아버님의 업적이

만 천하에 드러나 소원하시던 세계가 열리기를 고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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