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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兄弟여! 누구나 와도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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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兄弟! 누구나 와도 좋소...



-18열린 토요산악회 6월 산행기-

참으로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이었다. 인생의 최고 黃金期라 할 수 있는 젊은 시절에 오로지 攝理를 중심삼고 좌우를 돌아볼 여념이 없이 외롭고 고단한 길의 중심에 섰던 자매형제들이 아니었던가! 이제 그 인생의 黃昏期라해도 과언이 아닐 시기에, 그립고 보고팠던 姉妹兄弟들과 山紫水明山行 길에서 만나, 지난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때로는 외롭고 고달팠던 일들을 회고하면서 友誼를 다지고, 작게는 가정회와 크게는 하늘의 섭리에 대한 성장과 발전을 虛心坦懷하게 討論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허봉주-이윤자 회장. 유종소-이상란부회장. 전경진 부인회장. 김재만-백경자 사무총장 등 가정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23여명의 자매형제들이 628() 10시에 군자역에서 모여 마을버스로 긴고랑로에 집결, 긴고랑로-아차산 3보루-해맞이 광장-고구려정 코스의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토요산행이 계속되어 왔지만, 최근 협회의 공식 행사 때문에 중단되다가 6월부터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여 그 첫 행사였기에 남다른 관심이 많은 듯 싶었다.

산행 후 중곡동의 유명한 <두부천국> 식당에서 중식을 하며 우의를 다지는 것도 모자라, 인근의 어린이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오붓하게 산악회와 가정회의 대소사를 의논하였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내자以心傳心의 마음으로 허회장 令息이 주관하는 대학로의 극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18열린 토요산악회는, 매월 3째주 토요일 10에 모여 수도권 인근의 명산을 산행하게 되며, 9~10월 중에는 전국의 형제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특히 전경진 부인회장은 떡을, 김태순 산악회 총무는 사과와 마라톤 기념 티셔츠를 경품으로 내 놓아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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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승갑님의 댓글

모처럼 눈높이를 낮추는 감을 느끼게된다  고맙게 생각된다 기대하던 큰인물이라 여겨진다

잘나고 못나고를 가리지않고 부자와 빈곤을 함께품고.. 언젠가 우리에겐 숫자와 표숫자가 요구될텐데

김태순님의 댓글

정해관 산악회장님 산행 인솔하시고

맛있는 점심까지 베풀어주셔서 많은 형제들이

즐거운 산행을하고 기쁨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6월산행에 참석 못하신 형제님들 매월 셋째주 토요산악회에

많이 오셔요

그리고 일팔 열린 산악회 밴드도 개설 하였습니다

밴드에도 가입하셔서 함께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울창한 숲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겠지요.

 

수목이 울창한 숲 속의 공기는 나무가 없는 곳 보다 최대 7도까지

낮아진다고 해 싸게 쓰는 에어컨이나 다름 없습니다.

 

여기에는 숲 속의 나무들이 증산작용을 함으로써 주변의 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숲이 풍성한 곳은 주변보다 온도가 낮다고

합니다. 

 

축복의 영원한 님들이시여 함께 만나 허심탄회하게 정담을 나누며

세레토닌을 분비하여 감성을 충전하며 꽃중년으로 젊게 삽시다.

 

그렇게 긍정적 마인드로 감사하며 용서하며 살다보면

아마도 세월이 우리를 비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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