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서 평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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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에서 평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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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얼려놓고 그 위에서
눈을 쌓아놓고 그 위에서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
누가 더 멋있게 뛰고 달리는가
88개국이 참가하여 펼친 축제
정치색깔 때문에
종교색깔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도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던가!
우크라이나에서 이집트에서 태국에서
지구 촌 곳곳에서 멈추지 않았던 총성
소치의 개막식 폐막식에서 펄렁거리며 입장했던 국기들
그 국기에서 정치색 종교색만 지우면
감동 감격의 세계의 축제가 되련만
끝내 미사일을 감추고 총을 감춘 국기 들고 입장
얼마나 죽어야 죽음의 색을 지우고
화합 평화 상생의 깃발 들고 입장 하려는가
88개국 깃발이 880개 자선단체 깃발로
아니 8만 8천 홈그룹 깃발로 둔갑하는 날
사물놀이 장단에 세계는 덩실덩실 어깨춤 추며
연일 축제로 잔치로 아리랑 합창하며 하늘의 영광 들어내리라
그 날을 위해 준비된 평창
증오 죽음의 색깔을 지우고
사랑 생명의 색으로 진정한 한류의 멋과 감동을
세계에 알리고 심어가는 장엄한 대화합의 장을 펼치리라.
이 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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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의 댓글
이인규 목사님
좋은날들의 화합의 장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목표를 향해 전력투입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뒤안길이 자주 소개가 됩니다.
일본은 특히나 아사다 마오선수의 일대기가 대부분의 방송사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공식 6위에 그쳤지만 과정을 중요시 하고
단념하지 않았던 마오 선수의 정신력과 투지를 더 높이 산다는
멘트는 백년설 처럼 녹지 않을듯 합니다.
러시아의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 개회식과 폐회식의
단상이 마음에 남습니다.
이념이나 국가의 벽들은 보려고 생각도 않았습니다.
스포츠 강국의 독주도 큰 장벽으로 실감했고
선수단 입장이 두 세명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 소치 올림픽에 버금가는
훌륭한 대회가 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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