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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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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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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나 죽어서나 따라 붙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그 오명 벗을 날을 그렇게도 소망했건만

그대로 가슴에 한으로 간직한 채 천상으로 떠나는 발걸음들

참아 눈뜨고 보기 민망한 영정에서 흐르는 눈물

그 눈물 닦아줄 사람들은 모두 강 건너 불구경

이것이 역사의 한인가 여인의 한인가 따지기도

부끄럽고 면목이 없어집니다.

 

그 영전에 꽃 한 송이 올리지 못하고

여기에 글 한 줄 올리는 무례를 용서하소서!

이제

일본 순사 없는 곳으로

일본 군인들의 망령도 없는 곳으로

무례하고 몰상식한 일본사람들 없는 곳으로

친일에 목매는 사람들 없는 곳으로

보상비타려고 저 안달이라고 비웃는 사람들 흔적도 없는 곳으로 가시어

하늘의 위로와 사랑만 받으소서!

 

지난 날 억천만 피눈물 쏟아낸 아픔과 고통의 보상을

민족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맘껏 받으시고

하늘의 축복 받으소서!

부디 하늘의 축복 받으소서!

영원한 하늘의 축복 받으소서!

 

이 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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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정해관님의 댓글

그분들이 기억하기 끔찍한 제국주의의 망령이 아직도 죽지아니하여, 저 할머니같은 분들을 능욕하는 무례가 끊어지지 않고  덧붙여 독도문제까지 제기하는 '왜X'들에게 다시한번 영웅 안중근 장군의 따끔한 조치가 필요할 겁니다.

요즈음 국립극장에서 <영웅> 안장군님 오페라가 상연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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