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밴드 전도사의 권유문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자칭 밴드 전도사의 권유문
제사 지낼 때, ‘顯考學生府君神位’라는 말이 시사하듯, 우리들 모두는 평생 무엇인가를 배워야하는 學生들인가 보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최첨단 정보시대에는 조금만 게을러도 한참 뒤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위 자본주의에서 빈부격차가 문제이듯, 정보사회에서도 ‘정보격차’가 있어 ‘불평등의 문제’를 낳게 된다고 한다.
필자는 은행원을 시작으로 흔치 않은 다양한 직장생활을 한 바 있는데, 정년이전 마지막은 선정학교의 행정 직원이었다. 학교이기 때문에 매년 2회의 동-하절기 방학기간은 보통의 직장인이 갖기 어려운 好期라고 할 수 있다.
7~8년전 여름방학 기간중 교육청의 지원으로 20여명 내외가 중부유럽을 여행한 후, 당시 PC활용이 뛰어난 교육청 직원의 제안으로 ‘EU630’이라는 친목모임을 만들고 同名으로 <다음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나는 이때 처음으로 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고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과 같이, 카페든 홈페이지이든 일단 참여하면서, 그곳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활동하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댓글도 쓰고 자신의 의견도 종종 올리게 된다.
처음부터 특별히 글을 잘 쓰거나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 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시켜 나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유통될 때 더욱 의미 있어 질 수 있다] 에 적응이 잘 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것들에 대한 ‘관심과 참여’라고 생각 한다.
2. 요즈음 국가의 중점 지원분야는 노인복지. 평생교육. 다문화가정 부문이다.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받기 위해 행정관청을 출입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여유 있는 기존 종교단체인 성당. 교회. 불교사찰에서 이미 ‘선점’하고 있었던 점이다. 우리 종단이 원조라고 여겼던 다문화 부문도 우리는 뒷북을 치고 있었던 셈이다.
이는 정보사회의 특징이나 장점을 우리 교단이나 식구들이 뒤늦게 적응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 된다. 모두가 함께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다.
3. 근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이곳에 이미 소개된 [밴드]가 소규모 조직에 적합한 도구로 나는 추천한다. 필자도 뒤늦게 배워가면서 당장 4개를 만들어 주위에 권유하고 있다.
학교 전체가 아닌 학년별, 반별 동창회. 각종 취미클럽. 종친회. 그리고 우리의 경우 홈그룹. 가정회 지회 등에서 미니홈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생각 된다.
그런데 Social이라는 말이 시사하듯 이런 류의 도구에는 ‘사회성’이 그 중요한 본질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사회성이 많은 분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참여하지만, 아무리 그 유용성이 강조되어도 ‘독야청청’의 성향이 강한 분들은 ‘햇볕과 그림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림자 부문을 강조하여 비판적이거나 ‘오불관언’의 태도를 취하게 됨을 종종 보아 왔다.
기본적으로 아니 ‘숙명적’으로 우리 축복가정들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사랑이 삶의 지표여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여기에 이웃을 향해 필요한 ‘사회성’의 일환으로도, 그리고 위 2에서 예시한바 대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도 [밴드]의 멤버로 초대된다면, 사양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싶다.
Social Network에 특정된 주인은 따로 없다. 관심과 용기를 지닌 사람이 안방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