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대장이 나를 영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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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이 영접을 나오다니
TV에서 사극을 볼 때 마다 민속촌이 등장한다. 아련한 옛날이 고풍스런 전경이 참 멋이 있다. 한번 간다 간다하면서도 지금까지 미루다가 큰마음 먹고 출발 했다. 교통이 좋지 않아서 강남역에서 5001-1번 버스를 타고 약40여 분 후 민속촌 주차장에서 내렸다. 아내가 감기 때문에 나 혼자 온 것이 좀 허전 했지만 그런 데로 도착을 했다. 헌데 정문 광장에서부터 울긋불긋한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도열해있고 요란스런 음악과 함께 농악대가 춤을 추고 나팔소리 북소리가 한데 어울려 장관을 이루었다. 나는 속으로 오늘도 영화 촬영이 있는 가보다 하고 잘됐다 구경 잘하게 생겼구나하고 부지런히 정문을 향해 걸어갔다. 그런데 정문에 큼직하게 걸려있는 현수막이 나를 놀라게 했다.
환영 김기영 분봉 왕님 민속촌 방문이라 쓰여 있지 않은가!
포도대장이 8명의 군졸과 함께 나에게로 걸어오면서 절도 있게 군례를 올리고 “어서 오십시오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하며 안내를 하지 않는가!! 나는 놀랍고 또 놀래고 당황해서 뭔가 잘못 되었지 하면서 엉거주춤 하면서 다시 둘러봐도 내 이름이고 또 분봉 왕이란 아무나 아는 것도 아니고 우리교회서만 부르는 이름인데 맞기는 맞는 것 같은데 나를 환영해야 할 이유도 없고 꿈이 아닌가? 해서 뺨을 때려 봐도 꿈도 아닌 것 같고 하여튼 따라가 보자 생각하며 따라갔다. 내 복장을 보니 보통의 등산복차림인데 그들에 비하면면 좀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특이한 복장인 것만은 확실했다. 도열한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 한 것은 포도 청사였다 음식상이 화려한 것은 물론 시중드는 여자들도 많았다 또 한 번 놀란 것은 조선의 역대 왕들이 모두 참석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모두가 명찰을 달고 있고 몇 대 전직 왕이라고 쓰여 있었다. 평복차림에 초라한 몰골들이다 전직은 별수 없구나! 전직은 왕들도 별 볼일 없네! 나는 포도대장에게 물었다. 나를 어떻게 알며 내가 여기 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분 봉왕이 어떤 직분 인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또 여기 대왕들이 다 모이셨는데 이것은 어찌된 영문이냐고 물었다. 포도대장은 염불을 외우는 식으로 누구나 다 들으라는 식으로 큰소리로 종이에 적힌 대로 읽어나갔다.
천도는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축복을 받아 사대 심정 권삼대 왕권을 완성하여 위하여사는 생활을 통하여 정오정착의 그림자 없는 맑고 깨끗한 삶을 사는 것 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참 가정을 통한 세계평화 실현을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여기 전직 왕들은 천도의 높고 거룩한 뜻은 고사하고 부귀영화에 눈이 멀어 사리 사욕과 부정 부패와 주색으로 국가의 재정을 사유와 했으며 자기와 뜻이 조금만 안 맞아도 사람을 파리처럼 죽이며 당파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나라를 망친 못된 죄인들입니다. 해서 축복가정이시고 현직 분봉 왕이시며 천주님을 잘 아시는 김기영왕님의 민속촌방문을 통해 우리의 회개하는 모습을 천주님께 보고 좀 해주십사 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했다 알기는 제대로 알았네! 나는 속으로 감탄했다
왕들을 쭉 돌아 봤다. 그러데 서열이 뒤죽박죽이다. 태조대왕이 1번이여야 하는데 27번 마지막 번에 가서 서있고 1번에는 21대 영조대왕이 서있다 2번에는4대 세종, 3번에는 19대 숙종이, 4번에는 10대 선조 대왕이, 5번에는 25대철종이, 등등 서있어서 물으니 사람을 많이 죽인 순서라고 한다. 즉 죄지은 순서로 태조가 죄가 제일 많다 고 한다. 장군으로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왕이 되기 위하여서 죽였고 왕이 된 후에도 함흥차사라든가 기타이유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제일 큰 죄인이란다. 나는10대왕 탕아 연산이 어디 있는가 보니 의외로 11번이다. 포도 대장설명이 페비 즉 연산의 어머니 윤씨가 억울하게 죽은 것을 알고 분개해서 인수대비를 비롯 엄 귀빈 등에게 복수 한 것이니 효도차원에서 탕감이 되었다나 ....
일단 점심부터 드시면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말씀 하시면 불러 오겠습니다 풍악이 다시 울리고 꽃 같은 여인들의 시중에 넋을 잃고 있었다. 살다보니 이런 날 도 있구나! 나는 기생 황진이와 고종의의 아버지흥선대원군의 애첩 초선이를 볼 수 있는가 물었다. 둘 다 조선의 여걸이다. 말이 떨어지기 전에 황진이는 뛰어난 미모에 요사한 웃음을 날리며 제비처럼 날렵하게 사뿐이 들어왔고 초선이는 지혜와 덕이 넘치는 얼굴에 전형적 어머니상이면서도 야무진 모습으로 인사를 했다 황진이가 막 곡차 한잔을 올리려고 하는데...
여보! 일어나요! 7시가 다되어가는데 뭐해요? 출근 안 해요? 휴!! 꿈이었다. 이런 주책없는 여편네 봤나! 조금만 있었으면 황진이와 초선의 알 싸 알싸하고 는실난실 한 접대를 받는 건데 주책없는 마누라가 산통을 깨서.... 얼마나 심통이 나는지 퇴근만 해봐라 가만 놔두나! 꿈이긴 해도보통 호강이야 또 언제 그런 꿈을 꿀 수가 있어! 아유 약 올라!
왜일까? 기원 절이 되어 나의 직분의 중요함을, 축복의 가치를, 우리들의 사명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은사인가? 아니면 복권을 사서 당첨되면 기원 절 헌금하라는 계시가 아닐까?
몇 칠 후 기원 절!
참 어머님께서 분봉 왕들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부터 모든 분봉 왕들은 환고향해서 종족 적 메시아 사명을 다 한 후 영계 가서 참 아버님을 뵙도록 해요!! 하셨다. 모든 분 봉왕들의 모가지가 싹 뚝 잘라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혼자서 킬킬 웃었다. 그래서 그 꿈이 있었구나. 처음이자 마지막 호강, 왜 있자나 사형수가 사형 당하는 날 사자 밥이라고 맛있는 밥 한상 받는 것
그럴 줄 알았으면 그 점심이고 뭐고 다 미루고 초선이 수청부터 받는 건데...황진이는 어떻고... 참 아까워 죽겠네! 그래도 분봉 왕 덕에 호강 한번 했어 허허허 허상 김 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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