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다만봐도 죽는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출근길 만원 버스에서 일이다. 운 좋게 자리를 잡고 앉아서 두 세 정거장을 갔는데 내 앞으로 3명의 여자가 줄 지어 들어와 섰다. 시세말로 쭉쭉 빵 빵이다. 늘씬 한 키에 살랑거리는 초미니 짧은치마, 훤칠한 각선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다. 크 -확 풍기는 향수냄새가 잠자는 남성을 흔들어 깨운다. 문제는 그들의 키가 크다보니 내 눈높이와 그녀들의 에덴동산이[?}] 딱 마주친다는 즐거운 괴로움이다. 가벼운 짧은 치마가 열차가 흔들 리거나 열차 문이 열려 가벼운 바람에도 그 치마가 살랑거리며 신비의 계곡이 보일 듯 말듯 애간장을 태운 다는 것이다.

 

내가 그래도 전직 목사인데 하나님이 선악과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 말라는 지엄한 말씀을 들으며 살아온 일생인데 그냥 보고 있자니 “이놈 어딜 처다 보느냐?” 하시는 것 같고, 사실은 처다 보는 것이 아니고 꼭 내 눈높이니 자연스럽게 보는 것이지만...

안 보려고 오른 쪽 옆을 보니 역시 젊은 아가씨가 전화기를 두 두리 다가 “뭘 봐! 예쁜 여자 처음 보냐?” 는 식으로 쫑 눈을 뜨고 처다 봐서 얼른 외쪽으로 시선을 돌려 바라보니 빡빡머리 청년이 “왜 째려봐!” 는 식으로 마피아 눈으로 처다 보는 것이 아닌가! 원위치로 돌아와 정면을 보니 그 살랑거리는 에덴동산이 는실난실 거리니 참 딱한 상 황 이였다. 슬쩍 눈을 올려보니 그 세 여자들의 눈과 딱 마주치니 질 겁을 해서 다시 원위치, 또 그 살랑 살랑.... 눈을 감았다 헌데 그 살랑 살랑 이가 그 는 실 난실이 궁금해서 실눈이 떠지고....

 

하나님께 물었다 “만약에 하나님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나쁜 놈입니까? 끼가 있는 구제불능입니까? 내가 처다 보는 것 아닙니다. 제네 들이 내 눈에다가 그 에덴동산을 그 신비의 계곡을 붙여 버려서 어쩔 수 없이 봐주는 것이지 저 죄 없어요!” 하나님도 이해가 가시는지 답이 없으시다.

 

요즘은 여성들의 폭력시대다. 무차별 공격시대다 보라! 눈만 뜨면 어디서고 그 막강한 무기를[?] 자랑하며 화려하게 나타나는 여성들이 남자들의 앞뒤를 포위하므로 남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눈을 감고 살수는 없지 않은가?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이 벌거벗은 여성들이다. 요즘은 할머니들도 “나 아직 청춘이야 나 70대야 한창이라고?” 하면서 찰싹 붙은 막대기 바지 입고 설 처댄다. 그런가하면 TV만 켜면 번지 없는 음악에 족보 없는 정신 나간 춤으로 도배를 하니 제정신가지고 산다는 것이 참 어려운 시대다.

조금만 한눈을 팔다가는 성추행 범, 성 희롱 범, 성 폭력 범으로 몰려서 파렴치한 사람으로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가! 지능이 발달한 여인들의 상습적인 공격, 꽃뱀들의 유혹으로 자신과 가정의 파탄이 오는 것은 다반사다.

최고 권력의 자리 검찰총장이, 법무차관이, 청와대 대변인이, 대학교수가, 그 힘들게 오른 최고의 정상자리에서 여자 한방으로 깨끗이 파멸되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고 날마다 기도하며 구도의 길을 가는 종교계 인사나 최고의 성직자들도 이 여자 덫에 걸려서 망신을 당하는 것도 옛 이야기가 되었다.

 

오늘 이 사태가 온 것 어디서부터 문제를 풀어야하는가? 나는 남자들이 잘못이라 생각 한다. 멀게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족장시대거처 군주시대를, 봉건주의 시대를 보라! 여자는 남자의 놀이 개다. 왕 하나에 3000명의 여자? 말이 되는가? 한 남자를 바라보며 비운의 일생을 보내는 처참한 여성들의 한이 누누이 역사를 이여 왔다. 일하는 기계, 애기 낳는 도구, 이름 석 자도 못 붙이면서 천만년을 살아왔다. 남자 놈들은 첩을 몇 명씩 데리고 살면서 아무 죄가 없고 여자들은 조금질투만 해도 질투는 칠거지악 부정한 여자로 내쫓아 버리면 친정도 못가고 죄인처럼 피 눈 물 흘리며 살던 여성들이 1960년 대 부터 눈뜨기 시작한 남녀평등 시대, 급성장한 여성시대가 이제는 총공격시대를 맞은 것이다.

 

“ 비리비리한 고물 남편은 내 쫓아버리고 새 남편으로 바꾸어 재미있게 사는 거야! 뭐라고? 영업용을 타면 터널도 생생인데 자가용타면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 이왕 남편 바꾸는 것 왕창 바꾸는 거야! 월요일, 이 서방, 화요일은 최 서방, 수요일은 손 소방, 요일마다 갈아타고 데리고 놀다가 내 팽가 치고 안 떨어지는 놈은 성 폭행 범으로 몰아버리면 수입도 두 틈 하고... 이 좋은 것을 안 해! 윤리, 도덕, 가치관? 지랄하고 자빠졌네! 박물관에 가 봐도 윤리 도덕 가치관은 없어요!” 라며 “시시한 남편 부스러기는 버려라! 말 안 듣는 새끼도 집어 던져! 계속전진!! 계속공격!!

 

남자들은 아직도 한참 더 맞아야 된다. 여성 대통령으로 남자들 신세 딱하게 되었다. 좀 있으면 여성 국방장관 여성 총 참모총장 여성 사령관이 나와서 “앉아! 일어서! 대가리 밖아! 방송이[?]까 하며 지지 밟을 것이다. 남자들 할 말 있겠나! 남자들 회개 많이 하고 감사하게 많이 맞고 쫓겨나고 서러워하자 그래야 조상 죄 탕감하는 것이니 희망을 걸고 살아 봅시다. 해 뜰 날 곧 온 다.

하나님도 참 고민이 많으시겠다. “이놈의 세상을 확 뒤집어 버려 아니면 홍수심판을 다시 해? 그러면 내가 무슨 재미로 산 다 그래도 인간들 겁주는 재미로 살았는데... 좀 더 두고 보자 벼락의 날을....” 성경구절도 바꾸어야 한다. “에덴동산의 과실 중 선악과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에서 처다 보기만 해도 정영 쭉 뻗어 버린다!!” 로..

 

헌데 그 살랑 살랑, 그 는실난실 거리던 그 여자들 어디 사는 여자들일까 뭐하는 여자들일까? 좀 더 있다가 내리지 그렇게 빨리 열차에서 내리면 어떻게... 참 서운해죽겠네 ㅎㅎㅎ

虛想 김기영

관련자료

댓글 3

이존형님의 댓글

눈높이에 에덴동산이라 하나님의 축복을 크게 받으신 모양이십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는대로 잡히는 것은 잡히는대로 주는 것은 주는대로 동량에 맞게끔만 보고 먹고 한다면 배탈은 없을 것입니다. 그 눈치코치없는 쭉쭉빵빵들이 서너정거장만 더 가다가 내렸더라면 김기영목사님 기린목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다행입니다. 요즘 지하철 조심하이소, 민정경찰들이 많아유. 출근길에 독수리그림 있는곳으로 출근할 수도 있습니데이......

정해관님의 댓글

虛는 빌허이고, 嘘는 입으로 불, 탄식할 허라네요. 이곳에서는 嘘想이 제격이십니다.

한달여 이상 손자녀 돌봄으로 미국에 출장가신 마나님께 최고의 獻辭를 쓰셨네요.

평소 우리끼리 차나 마실 때는 곁을 함부로 떠나는 마나님에 대한 불만도 곧잘 하시더니만, 그리고 또 하나 저만 아는 비밀?도 비치시더니, 내일인가 귀국하신다는 날짜에 맞추어 '나 원리대로 잘 살고 있어!'하시는 고백을 들으니, 아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근엄하신 前 김기영선교사님의 동안과 오버랩됩니다.

 가내평안하시고, 자주 지하철 등에서 젊은이의 氣를 받으시어 건강하소서!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