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의 꿈, 술탄과 아베의 꿈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참부모님의 꿈, 술탄과 아베의 꿈
1.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2005.9.12. 뉴욕링컨센터.
천주평화연합 창설 연설문에서
2. 술탄의 꿈, 아베의 꿈?
애거사 크리스티가 쓴 ‘오리엔트특급 살인사건’의 무대배경이 되는 오리엔트특급열차는 파리를 출발해 로잔, 베네치아, 베오그라드, 소피아를 거쳐 이스탄불에 닿는다. 하지만 더 나아가고 싶어도 나아가지 못했다. 바다가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이 그것이다. 이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잇는 좁고 긴 바다로 이스탄불을 동서로 갈라 동쪽은 아시아, 서쪽은 유럽으로 구분된다. 얼마 전 바로 이 보스포루스 해협 밑으로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잇는 해저 터널이 뚫리고 이 터널 속으로 해저철도 마르마라이선(線)이 개통됐다.
# 그런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통식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이 보였다. 그가 왜 거기 있었던 것일까? 본래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마르마라이 해저터널을 뚫자고 처음 제기한 사람은 술탄 압둘 메지드 1세(1839~1861년 재위)였다. 그는 150여 년 전인 1860년 오스만 제국의 재생과 부활을 꿈꾸며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해저터널을 만들 야심 찬 구상을 내놓았다. 하지만 자본과 기술 모두 부족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런데 그 술탄의 꿈을 이루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일본의 자본과 기술이었다. 2004년 터키와 일본은 컨소시엄을 형성해 ‘마르마라이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해저터널 건설에 들어갔다. 그리고 9년 만에 완성을 본 것이다. 일본은 오랜 해저터널 건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미 1944년에 혼슈(本州)와 규슈(九州)를 잇는 간몬(關門) 해저터널(총연장 3.6㎞)을 뚫어냈다. 뿐만 아니라 88년에는 사반세기에 걸친 대공사 끝에 혼슈와 홋카이도(北海道)를 연결하는 세이칸(靑函) 해저터널을 뚫었다. 그래서 94년 개통된 영불해협 해저터널 건설 때도 일본의 기술자들이 대거 관여를 했다.
# 항간에서 마르마라이 해저터널의 개통 의미를 이야기하며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앞서 본 것처럼 세이칸, 영불해협 해저터널들이 이미 존재한다. 또 마르마라이 해저터널의 가장 깊은 지점이 수심 62m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깊이 달리는 철도라고들 하는데 세이칸 해저터널은 그 두 배가 넘는 수심 135m 지점에 해저역이 있다. 총 길이 역시 세이칸이 54km(해저부분 23km), 영불해협 터널이 51㎞(해저부분 38㎞)에 달하는 반면 마르마라이는 13.6㎞에 해저부분은 고작 1.4㎞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마라이 해저터널이 주목받은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이 터널 개통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안레일로드가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 150여 년 전 죽음을 눈앞에 둔 술탄 압둘 메지드 1세가 사그라져가던 오스만투르크의 영화와 영광을 재현하려 몸부림치며 마르마라 해협을 해저로 뚫어서 잇는 꿈을 꿨다면, 지금 아베는 일본의 규슈 최남단으로 정한론(征韓論)의 시조 격인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고향이기도 한 가고시마에서부터 도쿄를 거쳐 세이칸 해저터널을 타고 홋카이도와 사할린을 거쳐 런던까지 잇는 장대한 유라시안레일로드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어제오늘 구상한 것이 아니다. 대동아공영권을 주창하기 이전부터 해온 ‘환동해(일본해) 철도’ 구상의 연장선인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동해는 일본의 내해가 되고 한반도는 또다시 세계의 본선(本線)에서 벗어난 변방선이 되기 십상이다. 정말이지 지금이야말로 5년짜리 정권 차원의 진흙탕 싸움에 정신 팔릴 때가 아니다. 100년, 150년 후 우리의 미래가 어찌될 것인지를 심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때마침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주에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오는 12일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식방한 한다고 하니 이때에라도 미래의 대한민국이 생존할 탯줄로서의 유라시안레일로드의 코리안 버전(서울~원산~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이스탄불~파리~런던)을 다시 한 번 제시하고 진심 어린 협력을 구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중앙일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에서.
베링터널 건설은 한반도 번영 프로젝트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및 중앙아시아 방문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동시에 이뤄진 것은 역사상 초유의 일로 화제가 되었다. 남북한 정상이 각기 다른 정상과 회담했으나 의제가 공교롭게도 에너지와 교통망 확보 문제에 일치된 것은 대륙에 대한 같은 생존전략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세계평화터널재단이 지원하는 베링해협평화포럼 한국 측 대표였던 필자를 포함해 미·러 3개국 대표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에서 ‘북동러시아지역 인프라 복합 개발’이란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의 핵심의제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의 철도 연결과 극동지역의 에너지 자원개발에 관한 문제였다.
남북한 정상이 방문국에서 다룬 의제와 사하 국제회의의 주제가 자원과 교통망인 것은 이것이 이 지역의 최대 현안임을 보여준다. 특히 섬과 같은 존재인 우리는 미래의 진로를 놓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더구나 남북한 지도자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통의 생존전략을 모색할 시점에 놓여 있다. 필자는 이번 회의에서 베링해협 프로젝트가 심도 있게 논의되고 추진된 것을 보고 새로운 한민족의 활로를 개척하는 길은 남북한이 협력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로는 첫째,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한반도를 동북아의 중심지역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한반도 철도가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되면, 그동안 많이 논의됐던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 유럽과 미주대륙을 연결하는 최단 육로가 개통된다면 한국, 일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