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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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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의 유명한 산을 찾거나

근처의 아름다운 산을 찾아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고 주말이나

휴일이면 전국의 고속도로는 몸살을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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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두는 갖가지의 사연들을 안은 채 등산이나 간단한

산행을 통해서 갖가지 사연들을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무언가를 얻어서 돌아오곤 하는 것이다.

 

얻은 자는 무얼 얻었는지, 버린 자는 무얼 버렸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나의 경우에는 사람을 얻어오고,

아집과 집착 그리고 세상을 향한 편견과 사심을 버리고 온다.

 

산에 가는 것은 얻거나 버리러 가는 것이지만

혹자는 정복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도 더러는 있는 것이다.

산을 정복하겠다는 것 자체가 인간들의 자연에 대한 무모한 행위인 것이다.

 

정상을 정복했다고 도취된 사람들의 발아래에 있는 정상은 단지

그 사람의 발바닥을 받쳐주고 있을 뿐이다.

 

세상에 삶에서도 남들보다 더 높은 곳을 정복하고자 온갖 권모술수로

출세의 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남모를 애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저 모르고 지날 뿐 높은 자리에만 눈길을 돌리는 것은

스스로 순환한다는 자연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산을 오로고 나면 반드시 내려오는 수순에 의해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올라 깔 때는 땀을 흘리면서 축적한 힘을 버리면서 힘든 오르막이지만

아무런 미련도 두지 않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고는 나 역시

완성된 낙엽처럼 떨어질 때는 미련 없이 떨어지리란 것을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본다.

 

오르면서 ,내려오면서 얻고 버린 것들을 통해서 나의 삶이 보다

진실 되기를 가슴에 새기면서 나머지 삶에서는 오늘 까지 못다 한 사랑을

미련 없이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며칠 전에 오대산을 함께 산행한

친구 같은 형님들에게 건강과 마음에 평안을 빌어주고자 이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벼운 산행이나 등산이 모두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란 것을

대개는 모르기 때문에 특히나 골빈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우환이

따라올 수도 있을 것이니 스스로가 골빈 자가 아닌가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골빈 사람들은 오르막 보다 내리막에서

더 위험하다고 하니 올라갔다가 내려 올 때 조심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골빈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게 어렵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여성들에게서는 폐경을 일찍 맞이한 여인들에게서 골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녀를 많이 출산 한 여성에서 많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에게도 남모르게 골빈 남자들이 많다는 통계가 나왔으니

원인은 흡연과 과다한 음주가 원인이라고 하니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선 무사통과라고 하여야 옳겠지만

모두가 안전지대는 아닙니다요.

 

골빈 사람들, 즉 골다공증을 말하는 것입니다.

골빈 것은 뼈 속에서 살이 빠져나간 것을 말하지요.

우리 모두 골빈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맑은 날에 태양을 (햇볕이나, 햇빛을) 많이 쪼이면

공짜로 뼈 속에 살을 얻어가는 것입니다.

즉 밝은 곳에서 살라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각자의 음지에서 탈출해서 밝은 곳으로 나아가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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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존형님의 댓글

이봉배 형제님께서 양지로 가자는 뜻을 잘 이해하여 주셨군요.

만물가운데서 음지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있는 반면에

양지에서만 살아남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이란 음지와 양지를 골고루 분배해서 살아야만 잘 살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때로는 음지만을 고집하면서 사는 사람도,

양지만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건강하게 살아보자고 했습니다.

 

정해관 위원님께서는 낚시질의 재미를 모르시남유?

낚시질에는 밑밥과 미끼가 필요하지만

어떤 밑밥이냐에 따라서, 어떤 미끼냐에 따라서 그 날에 수확이 틀리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많이 잡으려는 목적에서는 고소한 밑밥과 달콤한 미끼를 사용하지만

여기서야 우리끼리인데 밑밥과 미끼가 뭐이 그리 중요할까요.

 

그냥 보이는 대로 흔들어도 보고, 물어도 보고,

낚여보기도 하면서 사는 게 사람사는 재미 아닌감유.......

 

그런데 역시 밑밥이 좋아야 많이 몰리더라구요...........

이봉배님의 댓글

지당 한 말씀 모두 공감 가는 내용인데 처음 제목으론 막되먹은 사람들

훈계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우리의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이

함께 음지보단 양지에서 밝고 따스한 기운으로 장생 하자는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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