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도 모르면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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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개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면서,
쥐뿔을 본 적도 없으면서 쥐뿔을 모르는 사람에게 으스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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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창배 형제님의 글에서 제목을 빌려와 글을 쓰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정해관 특별위원님께서 굳이 수원을 지목하여
무언가를 해 보라는 메시지가 있어 그러는 것이니
누구를 꼬집거나 개풀로 보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란 것을
밝혀 두는 것입니다.
제가 원래부터 남의 말은 잘 들으면서 저의 집에서 제일 높은 어른의 말은
잘 듣질 않았습니다.
아내의 말 중에서 삼분의 일만 들었어도 지금 고물장수는 아닐 것이며
한 50억에 부자로는 충분히 살 수가 있었는데
지금 와서 후회한들 소용없지만 개코소리이거나
개풀 뜯는 소리에서는 일인자로 남아지고 싶군요.
개코에서 멍멍이의 코가 맞는 거라고 하는 사람과,
아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고 시시하면서 허접한 것을 가리켜
개코라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둘 중에서 어느 게 정답이라고 우기는 것보다
우선 멍멍이의 코라고 해도 시시한 것은 맞는 것이고
둘 다 그 뜻은 같거나 비슷한 것이니 여기서 굳이
개코가 무엇인지를 시비비로 가린다면 세상 살기가 힘들 것입니다.
여기서 개코나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사람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려면 저 보다야 났겠지요.
옛 날부터 기상청직원들 야유회하는 날은 비가 온다는 개소리가 있습니다.
기상청직원들이 좋은 날이라고 잡아서 야유회를 열었으니
일반인들이야 당연히 날씨가 좋을 것으로 믿고 우비를 챙기지 않고
나들이를 하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면 기상예보관만 욕을 먹는 것이지요.
“개코나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일기예보냐”고 욕을 하는 것이지요.
일기예보관은 어디까지나 확률과 예상일 뿐 백퍼센트 정확도를
말할 수 없는 것이지요.
만약에 우리가 죽어서 영계라고 갔는데 여기서 알고 있든 영계가 아니고
천국이 엉뚱한 상황이거나, 영계가 없다고 한다면
“개코도 모르면서 우리에게 천국이 있다고 해” 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천국이란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선행과 믿음으로 일구어 놓은 실적에 따라서
자기 몫에 배당되어진 곳에 갈 수 있다는 확률이지
누구나가 똑 같은 천국에 간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요.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신론자보다 무조건 더 좋은 영계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률에 의한 것이지만 그 것마저도 백퍼센트, 정확도는 아닐 것이란 것이지요.
여기서 이런 글을 보시고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라도,
긍정내지 부정이라도 한 마디를 달고 나가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는 분들보다는 좀 더 좋은 영계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오늘 아침 개코가 발행인으로 있는 쥐뿔신문에서 대서특필로
기사거리가 된 것을 많은 분들은 알고 계실 것으로 믿으면서
개코와 개뿔과 개풀 그리고 쥐뿔에 대해서도 연재를 마칠까 합니다.
그렇지만 혹 독자님들의 계속 올리라는 성화가 빗발치면 부록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부록~~~
그런다고 누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닌 데 말입니다.
돈 받으면서 글을 쓰시는 분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서는 꽁짜로 보는 것이니 박수나 한 번씩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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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정해관 위원님의 댓글이
어쩜 명코에 대한 글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부질없는 개코소리에서 천국론까지 비화되어지는 것이
개코 소리의 또 다른 맛이 있는 가 봅니다.
사람이 하는 여러 말이나 그리고 글 속에서는
쓰는 사람의 의도를 떠나서 보는 분들의 상식에 따라서도
좋은 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질적으로 무지한 글이 되기도 하는 가 봅니다.
재미없고 볼품없는 글이라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기도 하는 가 봅니다.
“게코도 모르면서”의 제목을 이창배 형제님께서 던지시고
낚시질은 제가 하는 가 봅니다.
이렇게 오다가다 세월 보내다가 보면 좋은 날도,
흐린 날도 있을 것이며,
좋은 사람도 만나고 못 난 사람도 만나고 하다보면
천국문이 가까운 곳에서 보이기도 하겠지요.
우리 지금의 인연으로 천국문 앞에서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기를
앙모하면서 두루두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승갑 형제님을 어디서 뵈었을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처음으로 홈에서 만나 뵈옵게 됩니다.
우리 홈에서는 초창기 창설 멤버로서
아래의 댓글로서 시작하여 오늘 까지 열심히도 활동하신 업적만으로도
천국의 열 두문 통과는 무난하실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이재성 형제님께서 올리신 “모르리 노래 한곡에”
감사 해요 형제가준 노래 더욱 기쁘네요.
04.08.26 21:33
현 고종우 시인님께서 처녀작으로 올리신 "어려울 때 도우세요"
사무친 글입니다 글 앞에 숙연해집니다. 민초 민초 민초!!!!
우리가 왜처야 할 구호 였던 것인가!!!!
04.08.26 21:37
더욱이나 민초에다가 강하게 힘을 실으신 것을 보니
저와 같은 민초들의 고충을 대변하시는 듯 하여 뿌듯한 마음입니다.
민초와 다름없는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시고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개코도 모르는 소리에 많은 힘을 보태어 주시면
세월 지나 좋은 시절이 오면 명코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화두를 올리겠지요.
명코의 소리가 나올 때 까지 자주 만나 뵈옵길 바랍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창배 형제님께서는 성경을 새로이 한권을 쓰셔도 될 만큼
영 육계를 아울러 무한대로 넘나드시는 것 같아요.
이 땅에서 영육의 완성자가 되는 것이 죽어서
영계에서 영을 완성하는 것 보다는 아마도 여기서 하는 것이
쉬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보다 더 선하게 살면서
선의 업적을 남기고
위하는 삶을 통해서 영혼에 그림자가 밝아지기를 원하는 세상 삶이 아닐까요.
여러 가지로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좋은 내용으로
뒷 풀이를 해주시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개풀, 쥐뿔을 화두로 하다가 느닷없이 '천국론'으로 비화하는 두분의 야그전개가 재밋습니다.
원리나 말씀은(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으로) 총론적인 전체를 놓고 천국론을 전개한 반면, 두분은 다분히 개체적, 각론적인 '자기와 천국' 문제로 전개하시지 않나 그리 생각 됩니다.
저도 가끔, 우리가 원하던 그곳에 가서도 지금의 취미생활(흔히 군대에서 축구라던가 끼리끼리의 동양화 감상모임, 즐겨하는 음식먹기 등등)과 함께 어울리던 사람들과는 다시 만나게 될것을 '희망사항' 비슷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같은 노동자' 하시며 다른 생각을 하실까요?
그곳에서는 일 안해도 된다는 견해도 표명하시던데, '땅에서 매인만큼' 아마도 지금의 그곳도 '전도'해서 천국의 지평을 넗혀야하는 '일'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그러자면 여기에서 처럼, 부지런히 효과적으로 남을 설득하는 방법과 기술을 잃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해서 교양서적도 많이 읽어야하고 글도 잘 쓰는 연습에 게을러서도 안되고....
천국론을 전개하시는 두분의 앞날에 바라시는 바대로 소원성취하실 것을 빌고 빕니다.
모처럼 납신 이승갑님께 반갑다는 인사도 여쭙고요....
이창배님의 댓글
우리가 온다 간다고 하는 것은 보이는 현상을 놓고 하는 말이지요
영이란 시공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육체가 없어진 상태로
우리와 함께있지만 보이지않고 들리지않으니 갔다고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하나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은사람이나 산사람이나 사랑의 완성자 사랑의 영인체가 되어야 해원이며 해방입니다
타락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정은 사랑이 남아있는 안식처잖아요
가정에서 실체로 남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으로 여자는 하나님 어머니의 모습이 되어
자녀를 하나님 자녀로 길러서 사랑의 가정을 이루면 이런가정들이 모여 천국이 되겠지요
이존형님의 댓글
여기서 지상천국을 일구어 살다가 저승에서 그러한 천국으로 간다면
이 몸은 천국은 커녕 거기서도 고물장수로 살아야 하고
떵떵 그리면서 배 뚜드린 사람들은 거기서도 배 뚜드리면서
사는 곳이라면 저는 차라리 천국을 기피 하겠습니다.
여기서 자기가 살아온 선행의 업적에 따라서
나의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믿고 싶어요.
선의 업적이 두드러진 사람은 그 대로,
그렇지 못 한 사람은 또 그 대로, 그 것이 공평한 천국의
배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의 등에 업혀서 가는 천국보다야 못 한 곳이라 해도
부끄럽지 않고 등 따뜻한 곳이 아닐까요.
이봉배 형제님! 천국에서도 노동자로 사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요.
그 곳은 일 안 해도 되는 곳으로 알고 있응께요.
가족을 위한 노동의 대가가 반드시 선의 업적으로 쌓여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편단심 변함없는 뜻에 사무친 심정이
봄날에 진달래가 피 듯이 피어 날 것입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어느누가 천국은 자기가 일구어놓은 선의 실적에 따라 배당되어진 곳에 갈수있는 확률
이라고 했던가요? 한 때는 육신 쓰고 천국 생활 하는게 지상천국이요 그런 지상천국인이 가는
곳이 천상 천국이라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듣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우리 처럼 한평생
노동만 하던 사람이 가는곳은 천국이 아니라 노동 시장 이겠지요
그래도 건강하게 생활 하면서 사람 겉쟎은 사람 만나지 않고 딱 나와 비슷한
사고와 상식 정도로 그저 대화가 통할수 있는 사람들과 오손도손 살면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과 밀고 당기며 힘을 모아 일하면서 서로 이마에 맻힌 땀 닦아주는 그런
세상을 원 합니다.
호화 찬란한 천국에서 어허야디야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세상을 원치 않는 답니다 그리고
어느누구도 존형님을 개풀 뜯는 소리한다고 참견하는이 없을 것이니 걱정 마시고 많은 글을
올려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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