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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의 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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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t.gif 딱 점심시간이면 어김없이 오셔서
흔적 남기시는 이종환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왕이면 좋은점을 먼저 찍어 보는게
성공의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인간관계에서 특히나.....
죽고 못살 웬수아니면......
개성데로 귀한면을 모두 지음 받았으니....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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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_6000_main.gif박운세
t.gif 형근님 선우님은 존함에 안면이 있고요*^^*
장족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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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_6000_main.gif이선경
t.gif 저 위에 요시다 아끼꼬 상 넘 귀여운 말씀을 하시네....
"배고프다 "고 써서 갖고 있으면 해결이 된다구요 미국서 *^ !!!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그런 광경은 한번도 못 봤는데, 아마 영화속에 시나리오 였겠지요..

꿈을 깨세요..........!!!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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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_6000_main.gif박운세
t.gif 선경님의 회원가입 전등불이 반짝 반짝 빛나는것을 보니
늦은감 없지 않으나 처음 쳐다 보는 입장에서 이 아침
왜 제가 이리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뉴욕 홈스타의 광(光)나는 간판을 삼가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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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parksinja님의 댓글

김선우님~
참! 생각을 깊게 하고 계시네요...
그 심정 이혜가 갑니다.
썰렁한 홈피 바라보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요..
우린 요즘 아우들의 발길에 훈훈해서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선우님!~~
쉿!~~ 조용....
각 가정회 홈페이지는 멀리보면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준비단계라 생각하고...
각 가정회의 특색과 회원상호간의 동질성등은
같은 식구공동체 이런 큰 범위와 관계없이 소중한거네요.

혹이나 제 글 찾으러 다닌다고 힘드시면
그냥 6500홈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전 6500홈은 우리집이라서 편하게 참여하고
6000홈은 국제가정 애환/ 바로 한켠 윗집 우러러 보면서
한발 앞서 부모의 심정 예습하구요...
1800홈은 마음 좋은 오빠, 언니 뵙는 기분으로
친정오는 기분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김선우님의 댓글

요즘 정현님 때문에 바빠졌네요
홈에 글을 오린다든가
리플을 단다든가
자료를 찾아 음악을 다운 받는다든가
시간을 많이 할애 해야 되는데
이젠 이쪽 홈갖다 이쪽저쪽 왔다갔다
정신이 없네요
이러지 말고 한곳으로 모입시다요
심정의 세계에서 나이가 뭐 그리 대수 인가요
심정이 통하지 않으면 일분을 같이 있기가 보통
곤욕이 아닐수 없습니다

김선우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각 가정 홈피 마다 사람은 많이 있으되
전체앞에 글을 올릴수 있는 식구님들은
열 손가락의 꼽을 수 있을정도 입니다

여기 글을 쓸수있는 홈지기님들이 축복가정의
심정문화를 꾸며 나갈수 있는 파수꾼이라
감히 생각 합니다

선배님님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가정들이
뒤에서 밀며 축복가정이 하나로 뭉칠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국적으로 축복가정을 통틀어도 그 수가 우리가
생각 하는것 보다 너무 적은 숫자로 선문대 총장님의
강의를 듣고 전국의 예배인원이 2만명 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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