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2 사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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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2
1. 사울 왕
이스라엘 민족의 초대 왕(재위 BC 1020∼BC 1010). 베냐민족(族) 키시의 아들로서 키가 크고 미남이었다. 불레셋(펠라시테)인들에게 시달리던 이스라엘 민족이 독립을 위하여 왕을 필요로 한 때 예언자 사무엘에 의해서 추대되어 왕위에 올랐다.
암몬인(人)을 격퇴, 민중의 요망에 부응하였으나 불레셋인의 공격을 받아 아들 요나단과 함께 길보아산(山)에서 전사하였다. 재임 기간 중 불레셋인과의 전쟁에서 수많은 무훈을 세운 부하 장수 다윗을 시기하였으나 결국 다윗에게 왕위가 계승되었다.
<구에르치노의 다윗을 공격하는 사울>
♣ [설교자료 2편]을 통해 사울 왕에 대한 후세인들의 평가를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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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울 왕은 통일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인물은 그 태생부터가 여러모로 돋보이는 인물이었습니다. 사울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습니다. 베냐민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가장 작은 지파였습니다. 그런데 그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기스”는 베냐민 지파 중에서 유력한 사람이었습니다. 부자에다가 권세가 있는 사람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사울은 그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2절)
성경에서는 사울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울의 외모에 대해서 더 무엇이라고 설명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사울은 당대에 가장 뛰어난 미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 기스의 암나귀가 없어졌습니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기스는 사울에게 사환 한 명을 딸려 보내면서 그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지시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의 아버지는 부자에다가 권세가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종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사울은 싫다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버지, 종들도 많은데 꼭 제가 가야만 하겠습니까? 종들을 대신 보내시지요.”
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즉시 순종을 했던 것입니다.
사울은 사환 한 명을 데리고 삼일 동안이나 헤매어 다녔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와 베냐민 산지를 두루 돌아다닌 것입니다. 쉬지도 않고 돌아 다녔지만 결국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문득 아버지가 걱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환에게 말합니다.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 하노라.”(5절)
사울은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모를 공경할 줄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순종을 할 줄도 알았고,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쳐 드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자식들이 가져야 할 마땅한 도리인줄 믿습니다. 출애굽기 20;12절 말씀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심부름을 해도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을 시키면 형식적으로 합니다. 조금 하는듯하다가 금방 포기해 버립니다. 안 되는 이유만을 찾습니다. 그러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성실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울은 삼일 동안이나 암나귀를 찾아서 이리 저리 헤매고 다녔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 해야만 합니다. 사울은 그렇게 최선을 다했을 때에 선견자 사무엘을 만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왕으로 뽑힐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지방의 어부였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그의 홈 그라운드였습니다. 갈릴리 호수의 물고기에 대해서, 생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밤새도록 그물질을 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실망하고 낙망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허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다음 날을 위해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엘리야는 스승입니다. 엘리사는 그의 제자입니다. 엘리야가 승천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요단강을 건너갑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스승을 따라갑니다. 끝까지 스승을 붙잡고 따라갔을 때에 엘리야의 영감을 물려받게 됩니다. 물려받되 갑절의 영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그러할 때에 사울을 높여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베드로를 찾아주신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와 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가 밤 새 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지만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그러나 그 어려움 때문에 오히려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울도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나귀를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또 사울이 직접 찾아 나서지를 않았더라면, 어떻게 사무엘을 만날 수가 있었겠습니까? 기름 부음을 받을 수도, 왕이 되는 축복을 누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이 오히려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성경은 말씀해 주십니다. 시편 119;71절의 말씀입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어려움과 역경 가운데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나에게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결코 낙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눈을 들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다음으로 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까 사울은 만남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울은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다. 또 좋은 사환을 만났습니다. 사울을 따르던 사환은 사울이 아버지에게 돌아가자고 했을 때에 그를 사무엘에게로 인도를 했습니다. 더구나 예물까지 준비를 해 두었던 것입니다.
사울은 사무엘을 만났기 까닭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위에 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의 일생이 어떠했겠습니까? 엘리사는 엘리야를 만났기 까닭에 능력 있는 선지자가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 밤,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고 구하는 기도는 분명히 응답해 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한나가 어려움이 없었다면 실로 성전을 찾았겠습니까? 한나의 문제는 남편인 엘가나를 조른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될 수가 없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실로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한 것입니다. 기도를 했기 까닭에 엘리 제사장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람과의 합심기도 까닭에 축복해 주셔서 믿음의 자녀 사무엘을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남의 축복 가운데 충만한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는 끝까지 겸손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렇게 출발이 좋았던 사울, 겸손과 순종과 만남의 축복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사울은 끝내 그 위치를 지키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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