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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불가사의4 :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Chichen It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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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7대불가사의4 :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Chichen Itza)

 

마야(Maya)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의 명칭이며, 이들이 이룩한 문명을 말함.

마야문명은 현재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에서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의 전역과 온두라스 일부에 퍼져있으며, 과테말라 북부 페텐 지역을 중심으로 번성한 고대 문명이다.

    

      
(치첸이사의 메인 피라미드인 24 m 높이의 엘 까스띠요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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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은 자연적인 지형에 의해 세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것은 광대한 열대림으로 덮힌 페텐 지구, 우수마신타 분지의 파시온 강 지구, 유카탄 저지대 지구이다.

언어연대학적 연구에 따르면 마야어족의 조상은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작은 부족으로서, 이들이 남진(南進)해서 BC 3000년대 중반에 서부 과테말라 고지에 정착한 것이라 한다.

그 후 1000 년 사이에 이 부족이 두 어족으로 갈라져 하나는 북서로 진출하여 멕시코만() 연안의 아스테 크어족(語族)을 형성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으로 나아가 페텐저지(低地)에서 유카탄지방에 이르러 유카테크어족이 되었다.

다시 BC 1000년대 전반에 마야 어족의 모체(母體)로부터 촐 및 촌탈 등 두 어족이 갈라져 나와서 중앙지방의 저지에 들어가 북부의 유카테크어족과 접촉하였다.

이들은 다른 문명들과는 달리 인간이 살기에 아주 부적합한 열대 밀림에 도시를 세우고, 중앙집권의 단일 지도 체재가 아닌 수많은 부족의 집합으로써 도시 국가 형태를 이루고 있던 마야문명은 천문, 역법, 수학, 미술 공예 등이 놀랄 만큼 과학적이고 정교하였으며, 일종의 상형 문자인 신성 문자를 사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룩하였다.

마야문명은 기원전 250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전농사를 기반으로 하는 촌락이 올멕의 영향 하에 문명화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시기로, 기원전 300년까지를 형성기(形成期)라고 한다. 그 후로 3세기까지를 전고전기(前古典期)라 하는데, 서기 68년경에 이미 마야인은 지금의 온두라스에 우와하쿠콘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약 120년간 그곳에 살았다. 엘미라도르 유적 등에서는 대규모 신전 건축이 세워졌다.

그들은 3세기 후반에 페텐 지방에 강대한 도시국가를 형성하였다.

이 때부터 987년까지를 고전기(古典期)라 부르는데 특히 티칼로 도읍을 옮기면서 전성기를 맞아 그곳에서 5세기 초까지 거주했다. 그 후 마야인은 도읍을 건립했다가 버리고 또 건립했다가 버리는 일을 되풀이했다. 8세기경부터 급속히 쇠퇴하기 시작하여 9세기말 멸망한다.

 

한편, 유카탄 반도 북부 저지대에는 5세기부터 도시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50년 후 문예부흥이 일어나고 유카탄의 마야문명은 8~9세기에 전성기를 누린다.

9세기말부터 유카탄이 멸망한 15세기까지를 후고전기(後古典期)라 한다. 에스파니아 인이 들어왔을 무렵(1510)에는 이미 이전의 화려했던 문명은 밀림 속에 함께 매몰되어 있었다.

마야문명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문명보다도 신비롭고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안고 있다.

첫째, 마야인들은 다른 어떤 문명과도 견줄 수 있는 뛰어난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인간이 살기 부적합한 밀림 속에 도시를 건설했냐는 것이다.

이들이 도시를 세운 열대 우림 지역은 풀과 나무가 무성한 밀림으로 덮여있고 표범, 멧돼지, 독사, 독도마뱀, 독거미 등이 우글거린다. 또한 축축한 습기와 더위로 전염병이 유행하기 쉽다.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들이 강을 끼고 온대기후에 속해 기후가 좋고 비옥한 토지에서 발생했던 것과는 달리 마야문명은 무더운 밀림 속에서 이룩되었다는 점이다.

 

둘째, 마야인들이 세운 거대한 석조 건축물의 비밀이다. 그들이 세운 건축물은 인근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났고 규모도 컸다.

페텐의 밀림 속에 있는 티칼은 신대륙 최대의 유적이며 마야 최고의 대도시이다.

그곳에는 신전, 궁전, 승원(僧院) 등 석조 건축물이 무려 1당 약 200개의 비율로 3,000개 이상이나 된다. 이렇게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하면서도 마야인들은 도시와 밀림을 연결하는 포장도로도 만들지 않았다. 또한, 수레바퀴의 사용법을 알고 있었음(무덤 속에서 바퀴 달린 장난감 출토)에도 불구하고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그들이 직접 그 많은 자재를 운반했다.

 

셋째, 다른 고대문명보다 훨씬 앞선 역법, 천문학, 수학이다.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사용되지 않았고 근세기에 들어와서 사용한 0(Zero)의 숫자를 마야인은 일찍이 실용화한 점이다. 카툰이란 단위로 시간을 측정했던 마야인들은 3세기경부터 이미 0 을 포함한 20 진법 숫자 체계를 갖고 계산했다. 0의 사용은 인도보다는 3 백년, 아라비아 상인보다는 7 백년 정도 앞선 것이다.

마야의 천문학은 매우 발달하여 그들은 1년이 365.2420 일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정확한 과학조사로 밝혀진 날짜는 365.2422 일이니 불과 17.28초의 차이다. 그들의 수치계산이 얼마나 정확했던가를 잘 알 수 있다.

또한, 마야인들은 금성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 584일 주기의 금성력(金星曆)까지 만들었는데, 그들은 태양력의 8년 동안에 금성력이 꼭 0.4일 어긋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넷째, 찬란한 마야문명을 꽃피었던 마야인은 9세기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고전기의 마야의 도시는 이카튼(7,200)의 종료 때마다 기념비를 남겼는데, 790년에는 19개의 밀림도시의 모습이 사라졌고 810년에는 12개 도시로 줄었으며 830년에는 불과 3개의 도시만이 남았다. 전쟁이 일어난 흔적도 없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흔적도 없다. 그들은 문명의 후계자도 남기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설 하나 남겨놓지 않고 사라졌다.

왜 마야문명이 멸망했는가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우선 내부적인 요인으로 소수 지배계층에 대한 피지배계층의 반란을 들 수 있고 외부요인으로는 북쪽의 아즈테카 같은 강력한 종족의 침입을 들 수 있다.

다른 관점에서의 멸망의 원인으로는 지역적인 기후조건(열대 밀림지역), 토양의 생산성 부족, 문명 진보의 거부를 들 수 있다. 결국 마야문명은 멸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척박한 기후와 화전에 의한 토질 악화, 탐욕스러운 유럽의 정복자들과 전염병, 바로 이런 몇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멸망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살아 있는 마야인의 후예는 약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하지만 그들은 고대 자신들의 선조가 이룩했던 찬란한 마야문명과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마야 문명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수학과 천문학이다.

그들은 0 개념을 알았으며, 20진법을 썼고, 막대기와 점 모양으로 숫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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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배님의 댓글

마야달력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2012년 12월21일 인류가 멸망한다는 마야인 달력의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마야 유적 최고(最古) 달력이 있는 고대 벽화가 발견됐다고 과학학술지 ‘사이언스’를 인용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보스턴대 윌리엄 사투르노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달력 벽화에 마야인들의 달력형성이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벽화를 그린 시기는 서기 800년쯤으로 추정된다.
 
사투르노 교수는 “이 유적은 마야의 서기관이 달력을 계산하기 위해 칠판처럼 사용하던 곳”이라며 “장기력에서 말하는 ‘재시작 주기’는 현대인이 사용하는 ‘연(年)’처럼 천체를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만든 달력 단위일 뿐 세계 멸망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진들의 벽화 해독결과에 따르면 벽화에는 숫자 5를 뜻하는 줄과 숫자 1을 뜻하는 수많은 점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6개월 단위의 시간으로 약 7000년 가까이의 미래까지 예측한 기록이다.

마야력은 현대의 연(年)처럼 394년을 ‘1박툰’이라 부르고 있다. 2012년 12월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마야예언은 지금까지 발견된 마야 달력들이 13번째 박툰이 끝나는 올해 12월21일까지만 기록한 데서 유래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벽화는 태양과 금성, 화성 등이 어떻게 순환하는지 등 천체의 다양한 주기를 표현하고 있어 마야달력이 시간의 종료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시간순환의 단위를 측정했다는 의미가 밝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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