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太白의 代表 詩 : 將進酒 장진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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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太白의 代表 詩
산중문답(山中問答) 산중답속인(山中答俗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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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하사서벽산(問余何事棲碧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소이부답심자한(笑而不答心自閑) 대답 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도화유수묘연거(桃花流水杳然去) 복숭아꽃 흐르는 물 따라 묘연히 떠나가니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將進酒 장진주
君不見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 하였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부터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廻 분류도해불부회 바삐 흘러 바다로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을
又不見 우불견 또한, 보지 못 하였는가
高堂明鏡悲白髮 고당명경비백발 고당의 거울에 비친 백발의 슬픔을
朝如靑絲暮如雪 조여청사모여설 아침에 검던 머리가 저녁에 희어 졌다네
人生得意須盡歡 인생득의수진환 인생이란 기쁨이 있을 때 마음껏 즐겨야지
莫使金樽空對月 막사금준공대월 금잔에 헛되이 달빛만 채우지 말지니라
天生我材必有用 천생아재필유용 하늘이 준 재능은 반드시 쓰여질 날 있을 터니
千金散盡還復來 천금산진환부래 재물은 다 흩어져 없어져도 다시 돌아오는 것을
烹羊宰牛且爲樂 팽양재우차위락 양을 삶고 소는 저미며 즐겁게 놀아보세
會須一飮三百杯 회수일음삼백배 모름지기 술을 마시려면 삼백 잔은 마셔야지
岑夫子,丹丘生 잠부자,단구생 잠부자여, 그리고 단구생이여
將進酒,君莫停 장진주,군막정 술을 마시게나, 잔을 쉬지 말게나
與君歌一曲 여군가일곡 그대를 위해 노래 한 곡조 부르리니
請君爲我側耳聽 청군위아측이청 원하건대 아모쪼록 내 노래를 들어주시게나
鍾鼎玉帛不足貴 종정옥백부족귀 보배니 부귀가 무엇이 귀할 것인가!
但願長醉不願醒 단원장취불원성 그저 마냥 취해서 깨고 싶지 않을 뿐이라네
古來賢達皆寂莫 고래현달개적막 옛 부터 현자 달인은 모두 쓸쓸하기만 했으니
惟有飮者留其名 유유음자유기명 다만, 마시는 자만이 이름을 남기리라
陳王昔日宴平樂 진왕석일연평락 그 옛날 진왕은 평락전에 연회를 베풀고
斗酒十千恣歡謔 두주십천자환학 한 말 술 수천금에 사서 호탕하게 즐지기 않았던가
主人何爲言少錢 주인하위언소전 주인인 내가 어찌 돈이 적다고 말하겠나
且須沽酒對君酌 차수고주대군작 당장 좋은 술을 사와서 그대들께 권하리라
五花馬,千金紌 오화마,천금구 귀한 오색 말과 천금의 모피 옷을
呼兒將出換美酒 호아장출환미주 아이를 시켜 좋은 술과 바꾸어오게 하여
與爾同銷萬古愁 여이동소만고수 그대들과 더불어 만고의 시름을 녹이도록 하겠노라
♣ 이 시는 악부시이다. 이백이 악부시의 체재와 악상을 빌어서 시를 쓴 것은 악부시가 형식이 자유롭고 풍격이 질박해서 낭만적인 그의 시상을 표현하는데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 시는 천보 11년(752)에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장안에서 쫓겨난 지 7년째 되는 해에 이백은 잠훈과 함께 숭산에 있는 친구 원단구의 산장에 들렀는데, 그때 술자리에서 이 시를 지었다. 전편을 통하여 회재불우(懷才不遇)한 심중의 울분과 격정이 강렬하게 표출되어 있으며 그 기세가 자못 세차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위대한 인물이 되고 위대한 거작이 탄생되는 좋은 예가 되기도 한다. 메시아, 구세주, 평화의 대왕이신 우리 참부모님이나 인류의 유산 <史記>를 쓴 사마천의 기구한 일생처럼...
※ 악부시[樂府詩] : 한시(漢詩)의 한 형식. 인정 풍속을 읊은 것으로 글귀에 장단이 있다.
※ 회재불우(懷才不遇) : 뛰어난 인재가 환경을 잘못 만난 탓에 재주를 펼 기회가 없다는 뜻의 고사다. 반댓말은 낭중지추.
어원은 한나라 때의 학자인 가의가 쓴 신서(新書)의 내용으로, 자신의 나이가 어리다며 견제한 고관들의 횡포를 하소연하기 위해 적은 내용이다. 그 본인은 다행히 양왕의 태부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양왕이 낙마사고로 급서하자 이를 통곡하다 33세에 요절했다고 한다.
소위 만년 고시생이라든가 자칭 천재 등의 이들이 이렇게 "때를 잘못 만났다"거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실력을 썩힌다"는 식의 항변을 즐겨 하고는 한다.
오서곡 烏棲曲(중국 4대 미녀인 서시에 대한 시)
姑蘇臺上烏棲時 고소대 위에 까마귀 깃들이려 할 적
吳王宮裏醉西施 부차는 궁중에서 서시에 흠뻑 취했었네.
吳歌楚舞歡未畢 오가 초무의 환락 끝나지 않았는데
靑山猶銜半邊日 푸른 산은 어느 덧 지는 해를 반쯤 삼켰었네.
銀箭金壺漏水多 은 바늘 세운 금 항아리에선 물 많이 새었고
起看秋月墜江波 일어나 바라보면 가을 달 물결 속에 빠져 있었네.
東方漸高奈樂何 동녘 어느새 밝아 왔으니 못 다한 즐거움 어이 했을까.
♣ 吳나라 왕 부차(夫差)는
"침어(沈魚)"(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로 유명한 越나라의 미인 서시(西施)에게 빠져서 밤낮으로 놀 생각만 하다가 결국 망국의 참화를 당한다는 내용이다.
이백의 <樂府> 詩에 있어서 또 다른 측면의 예술성과 기풍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이백이 장안으로 와서 이 시(本事詩)를 도사 하지장(賀知章)에게 보여주었는데,
하지장이 "이 시는 귀신도 울릴 수 있겠구나!"라고 감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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