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삼엉아의 불호령에..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모악산 자락에도 봄기운이 감아도는데
우공은 그 봄기운 맏아볼 겨를도 없이
견훤의 발자취따라 익산으로 우거를 옮겨
이것 저것 만저보고 쓰다듬고
발굼치로 흙도 파보느라
석달하고도 며칠이 지나
항삼엉아의 불호령에
정신이 버쩍들어 안경을 고쳐쓰고
옛 길을 더듬는데
도꾜드림님, 고물장수님, 엿장수님....
미국의 공주님, 독일의 백마왕자님
흔적이 그립고 보고잡아
멍석을 깔고 정한수 모시고
춘충에 소식 날아오길 싹싹싹...
헐...헐...
관련자료
댓글 2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