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에 경은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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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금 강 ~~!!!
작은 금강산이라 칭하여 소금강,
단풍의 절경이 여인들을 손짓 하여 사양 않고 달려간 소금강에
15명의 경은회원 들의 설레임까지 피어 아름다움을 더 할수 밖에~~~
참석 못한 회원들의 사정을 뒤로하고 강남역에서 9시 출발하여,
방향은 오대산쪽으로,
하나의 추억을 다시 만들기 위하여 뛰어온 천안댁 .오산댁 .인천댁 박수 받고
아직은 강건하여 감사하고 경은회원 임을 자부하였다.
오전에 도착하여,
도시락 짊어지고 ,
구비 구비 절경에 입 못다물어 ~~
오색 빛갈 계곡에 물소리 세차게 들리고
발짝을 이어주는 구름속에 다리들,
여인들을 맞으니
아~~~!!
무엇을 더 그리려나
더 높은곳에 화가가 그림물감 쏟아 부어
저리 되었지.
계곡 깊숙히 구룡폭포 여기또 있었네
금강산에 있는 폭포 동생 이라지
멋대로 포즈 해도
작품 이뤄지고
뒤에두고 돌아서기 너무 아쉬워
만물상 오름으로 마음달래며
금순씨 노래가락 흥겨워 얼싸
나 ! ~~
여기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몸담고 환호 하여라
신께 감사 하여라
정성 담아 쌓아온 도시락에는
미화씨에 풍성한 모성에 가득
그리고 순덕씨 뚝배기 된장맛
세월가도 잊지못할 꿀맛이었죠.
경은회 출범 한지 이제 5년차,
경북전도 임지 대원이어 慶자를
은혼식해에 청평 입적 수련받고
은혜받아 恩자로
하나되자 모여진 경은회
1차는 왕계순.
2차는 이 인순.
이제는 3차되어
고 종우가 분이 금숙이하고
앞에서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더 하나 행복을 나누는
모임되자고 다짐하니
저녁 아홉시 ~~~
맑은 공기 한보따리 어깨에 메고
서울에 왔지요.
그리고 굳빠~~이
건강 히시길~~
이담엔 남편 손 꼭 잡고 오시오.
부탁 합니다.
2004년 10월 23일
봄소리 주인 고 종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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