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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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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외지에서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송년의 밤을 보내던중 갑자기 쏟아지는 눈을 보며 모두

한밤중에 밖으로 뛰어들 나가 정말 몇십년 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눈싸움도하며 즐겼습니다.

눈은 나이가 들어도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나 봅니다.

정말 재미있었네요....

정현씨, 정화씨 고맙습니다!

빈 집 지키시느라...

놀다오면 엄청시리 바뻐서 틈틈이 올리고 있네요....

DSC08248_1-sin3631.jpg


사진 찍을때 기껏 배를 뒤로하고 약간 뒷쪽에서서 찍어야 덜 뚱뚱하게 보인다고 해서

포즐르 취한게 꺼꾸로 했나봐???

왜 배가 앞으로 나왔지?

고창사는 친구가 복분자주을 담아서 1.5리터 몇개를 들고와 초장부터 죽이더니

말꾼들~

소리꾼들~

춤꾼들~

다 이곳에 뫃인것 같았습니다.....

마이크 손에들고 노래 발사전 30초간 인사하는 타임을 주는데 초과하면 그냥 내려옵니다.

정말 죽어도 노래하겠다는 사람이 없나!

노래 못할까봐 일, 이 삼, 사 .....세다가 하는 사람!

어떻게 웃기던 통과가 되야 다음 코스로 올라가는데~

배꼽이 빠졌던 날이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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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진혜숙님의 댓글

오늘 아침은 좀 따뜻하네요.
오랜 친구야 멋들어진 친구야 바로 언니로군요.
껄그려울 것 같은 (상대를 잘모르니)마음의 벽이
일시에 허물어지고 가슴속에 똑같은 강물이
흐르게 합니다. 기대합니다. 언니의 노력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대청마루와 형형색색의 꽃들이
사철피어나는 꽃동산에 귀하고 복된 천일국
형제들 희노애락의 숨결이 있는 우리들의 쉼터를 그려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알았시유...
사진 한장이 반창고라 클릭하니 안에 또 한장이 숨어있군요.
희미하긴 마찬가지지만.... 아하!~~ 고맙심더^^*

문정현님의 댓글

성화 16회래서 열심히 사진 봤지요. 오선배님 옆에 분...
사진이 엄청 희미하당께. 박 선배님 맞군요....
그분 성화학생때 전 초딩생 전후....

parksinja님의 댓글

부끄러운 모습을 올리기까지는 고민 쪼까 했는디요....
눈쌀이 찌프려져도 그냥 순수하게 봐주시라요!!!
정현씨! 오교수를 찾았군요!
선문대에서는 김수민 교수, 한원수팀장은 바쁜일로 못 참석하고...
김천출신 공무원 박철수씨(아래사진: 남자 우측에서 4번째 안경쓴분)를 알것 같은데!

진혜숙님의 댓글

신자언니 공연이 좋습니다. 오랜 세월의 뒤안길 멀리하고
재미나게 놀수있었음 부럽습니다.보이지않는 많은 장벽들이
한순간의 멋 들어진 놀이로 하나로 이어집니다 감사함

문정현님의 댓글

계속 껄껄껄 웃기만 하넹....ㅋㅋㅋ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찍어서 올리는지
아뭏튼 대단하십니다.
성화 16회 화이팅 !~~ 재미있당^^*

parksinja님의 댓글

남.여 30여명이 모여서 송년의 밤을 멋지게 보내고
다음날 몇몇이서 영릉을 다시 찾았습니다.
모두 성16회 동창들이 랍니다.
동영상은 쪼매 웃기지만 놀땐 확실히 노는 모습 뵈 드릴려고...ㅋㅋㅋ

윤정화님의 댓글

남들은 쉽게들 가는 한국인데,
준비할게 엄청 많네요.
그래도 가야지.
결심했으니 무우라도 잘라야지 않겠능교...
중년 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정화언니!~
감사합니다. 마음에 인정상 이런거 생각없이
회장님께 보고 드리고 ...
회장님 메세지 차분히 정리해서 신중하게
전했네요.

우리 만나요.
각자가 가지는 무게들
나누어서 가볍게 만들구요.

우린 사랑덩어리
원리속에서 배운거 내 삶에서 찾아야지요.
지치지 맙시다요.
포기도 맙시다요.

정화언니!~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만날 수 있다는 그리움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사람 마음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변할 수 있다는데
이렇게 글로 사인 받으니 이제 안심해도 되겠군요.
남들은 제게 씩씩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 낯도 가리고 상대방 생각하다가
삼천포 여행도 잘 합니다.

길이라 생각하면 둘러가던 메고 가던
포기하지 않는 에너지 하나 챙겨서
4학년 3반 만나고 있답니다.

우리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유로워지는
중년................
참아버지 눈물 우리가 거두어 봅시다요^^*

윤정화님의 댓글

정현씨 우리도 눈싸움한번 해볼까?
정현씨를 통한 회장님말씀에
해방된 느낌.
어제부터 남편 길들이기
트레이닝 시작했음.
와! 
자유로운 시간이 공간이 눈에 보이네....
Thanks Thanks Thanks.....

문정현님의 댓글

사진이 넌무 희어서 얼굴이 안 보이네요.
아쉬버라...
몇분 안면 있는 분도 계실법 한디....ㅋㅋ
잘 다녀오셨군요.

친구들과 함께..... 눈 싸움까정...

윤정화님의 댓글

언니 그말씀 동감 동감.
저는 직금도 20대인듯 착각하고 생활할 때가 많아요.
가끔 아이들이랑 나이 이야기나오면 그때 조금....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언니 잘 다녀오셨어요.
언니가 꽃같이 제일 예쁘시네요.
예쁜 눈꽃처럼 하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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