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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 和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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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화 시

황 송문

하늘에서 오신 큰 별 하늘 나라로 가시네

하늘에서 오신 큰 별

하늘 나라로 가시네

오실때는 일제의 질곡에 묶여

빼앗긴 나라 창씨 개명한 백성

생일 없는 천애 고아들 갈곳 없는

캄캄한 한 밤중 팔열지옥 팔한지옥

피어린 험산준령 넘고 넘어서

꿈결처럼 홀연히 오셨네

아비가 왔다. 아버지가 왔다!

사랑의 말씀으로 지옥을 불사르며

어둠을 살라먹는 해님으로 오시더니

가실때는 별들이 사는 나라

하늘 나라로 홀연히 가시네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엮어오신 당신은

누가 뭐라해도 참된 아버지

아비없는 세상 아버지 없는 나라

나라생일도 없는 지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을 세워

사는사람 찾아주신 참된 아버지

세상 사람들은 당신을 영웅이라하고

참사랑의 성자 진정한 애국자

종교인 정신적 지도라고 하지만

인류의 참된 아버지가 옳습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살되 종의 몸으로

희생봉사하며 위하여 살라고

순애를 깨우치신 심정의 인연으로

축복을 주실때는 봄바람처럼 주시고

불의 앞에서는 폭풍위에 해일이 일지요

고난을 극복한자 영원한 왕자라고

고생하라 고생하라 고생하라 하시며

전국방방곡곡 벽촌까지 보내셨지요

지옥의 밑창을 뚫어야 천국이 보인다고

행복의 자유천지 그 세계가 오면

오색인종 한식구들 웃음꽃이 핀다고

주야장천 밤낮으로 말씀 하셨지요

설한풍의 청보리가 푸른들을 이루듯이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보여주신 선생님은

피어린 섭리사를 고난으로 빨래 하시고

오실때처럼 꿈결같이 홀연히 떠나시네

하늘에서 오신 큰 별

하늘 나라로 가시네.

세계일보 2012 9 1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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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항삼님의 댓글

참아버님의 깊은 심정을 애절하게 표출하여 우리의 맘을
훈훈하게 하는군요.

불후의 걸작으로 만인의 심금을 울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내가 이제 죽는다면, 나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같이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누가 있을까 하는 염려가 앞섭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오래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빨리 나왔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레버런 문에게 축복을 해주신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그런 사람을 주시는 것이 제일 큰 선물이요, 축복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신받고 수난당하신 하나님을 대해 선생님 이상 사랑하고 선생님 이상 인류를 해방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사람이 이 시간 나온다면, 오늘은 영광의 날일 것입니다. (92-293. 197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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