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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특별집회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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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특별집회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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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8월 30일 목요일) 전 세계 통일가 지도자 및 식구이름으로 “참아버님의 섭리적 투병노정”이라는 공문이 통일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

이후 문형진 세계회장은 통일가 지도자 특별집회를 천복궁에서 익일 10시(8월31일 오전10시) 천복궁에서 가질 것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 8월 31일 오전10시 천복궁 대성전에서 참부모님 안위와 관련된 통일가 지도자 특별집회가 열였다. 전날 천복궁 목회자를 통해 연락이 닿은 수도권 지도자 및 중심식구들이 놀란 가슴을 안고 대성전이 꽉 차고 넘칠 정도로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대부분의 식구들은 걱정과 근심어린 표정으로 천복궁 대성전에 자리를 잡았다.

특별집회는 통일교 협회 김종관 기획조정실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먼저 이번 특별집회를 실시하게 된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한 뒤 다같이 천일국가를 제창하는 것으로써 집회를 시작하였다. 김갑용 천복궁 교구장의 보고기도가 있은 뒤, 공문을 통해 말씀드리는 내용을 설명하였다. 보고기도가 있을 때 많은 식구들은 비통한 심정으로 울먹였다.

이후 석준호 통일교 한국협회장의 브리핑 보고가 있었다.

90성상의 노고에도 섭리의 최일선에서 뜻을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를 하신 참아버님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지금까지 18일여간의 투병과정을 설명하였고, 최고의 의료진과 기술로써 치료하던 중 며칠 전부터 병세가 악화되었음을 알렸다. 특히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현대의학으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상태가 왔음을 통보받고,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긴급회의를 통해 참아버님의 성체보존을 위한 청평성지로의 이송을 결정하였음을 식구들에게 설명하였다. 협회장은 참부모님께서 직접 세워진 병원에서 영적으로도 깨끗한 곳에서 치료를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의료진과 합의를 보았으며, 옮기는 과정에서도 전박사, 김박사 등 전문의들이 동행하며, 수시로 확인하며 치료하겠다고 하였다. 일본의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를 준비하여 치료에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준비 되는대로 청심국제병원 참부모님 전용실로 이송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슬픔에 잠기신 참어머님을 위로하고 참아버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전 세계 통일가 식구님들의 정성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면서 브리핑을 마쳤다.

이어 김효율 회장의 보고로 진행되었다.

김효율 회장의 보고에 따르면 참아버님께서는 건강의 이상 징후가 발견된 최초 8월 3일날 입원하시고 10일간 서울 성모병원에서 모든 가능한 검사를 다 받으셨으며, 런던 올림픽 응원도 하시는 등 점차 호전되고 계셨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2일 오전, 참아버님께서는 천정궁에 가야겠다고 강하게 말씀하시어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참아버님을 모시고 천정궁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참아버님께서는 천정궁 구석구석을 다니시며 “잘있거라”이런 말씀도 하시면서, 또 참어머님 손을 꼭 붙드시고는 “엄마, 고마워”라는 말씀을 수시로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을 4차례나 말씀하시며, 주위사람들에게도 잘 부탁한다는 당부도 하시며 밤새 말씀으로 지내셨다고 하였다.

다음날 오전, 참아버님께서는 주위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로 청평일대를 돌아보고자 하시어 참아버님을 모셨으며, 특히 청심 중고등학교 광장까지 내려오셔서 연못주면을 보셨으며, 다시 천정궁으로 올라가자고 하시어 천정궁으로 모셨다고 한다. 이후 다시 궁으로 오셔서 숨을 가쁘게 쉬는 참아버님의 모습을 보신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 다리를 붙들고 무릎을 꿇고 간곡히 병원에 가실 것을 말씀드려서 겨우 청심병원으로 모시고 올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때까지 참아버님께서는 거의 3주간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셨으며, 상태도 많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그런 참아버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참어머님께서 다시 서울 성모병원으로 모시고 가야함을 직감하시고, 앰블런스를 부를 시간도 없이 참아버님을 차량으로 급하게 모시고 응급조치를 취하며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도착 즉시, 서울 성모병원에서는 한 시간 가량 응급조치(참아버님께서 넘기시는 물과 음식이 식도가 아니라 기도로 넘어가서 많은 병균이 침투하게 됨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으며, 폐로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어 결국

기도와 폐로 들어간 음식을 빼는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를 하였으며,

담당 주치의는 ‘만약에 30분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했다’라고 말하며, 참어머님의 빠른 판단에 놀라워 했다.

참아버님의 현재 상황은 폐렴으로 시작되었지만 기도가 섬유질화 되어 기도가 좁아지며, 오른쪽 폐는 물이 고여 회복이 잘 안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오른쪽 폐가 문제가 되면서 신장의 기능은 점차 악화되고 이로 인해 투석기를 투입하였고, 폐 기능 저하로 인해 혈액공급이 산소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기계로 산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모든 기능을 측정하기 위해서 거의 11개의 기계가 동원되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김효율 회장은 서울 성모병원 뿐만 아니라 권위있는 의료전문가란 전문가는 다 찾아가 상담한 결과, 현재 참아버님의 상태가 의료진이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는 다했다는 답변을 듣고, 참어머님을 중심한 긴급회의를 통해 참아버님의 정성이 깃들여 있는 청평성지로 성체를 옮기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참아버님께서는 의식이 있으시며, 눈을 뜨시고 조금의 반응을 보이고 계심을 전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통일가 식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참아버님의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면서 보고를 마쳤다.

그런후 질문을 받겠다 하시고, 한분의 질문에 답을 하며 대체의학을 거론하며 침 시술도 검토 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통성기도를 통해 참아버님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며 마무리 되었다.

이날 단상에 나와 보고를 하는 석준호 협회장과 김효율 회장 뿐만아니라 참석한 모든 공직자와 식구들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더 큰 정성과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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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동건님의 댓글

메모한것을 독수리 타법으로 타이핑 하다가, 신대위 홈에 들렸더니, 글이 올라와
작업 중지하고 좀 수정하여 속히 올렸는데, 2가지 내용을 더 추가 하려다 시간이 더
중요할듯 싶어 원문을 거의 그대로 옮겼는데,천복궁 특파원이라니 당치 않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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