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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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의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중국 유학 길을 떠났다.
날이 저물어 어떤 움집으로 들어가 자는데 원효는 심한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행여나 하여 주위를 더듬거려 보니 손 끝에 물이 담긴 그릇이 닿았다.
그는 물을 마시고는 깊은 잠에 빠졌고 날이 밝자 주위를 살펴 보고 깜짝놀랐다.
움집이라 여겼던 곳은 고총이었고 그릇의 물은 해골에 고인 썩은 물이었다.
빗물이 고인 해골을 보니 그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이것을 보자 심한 구토를 느껴 전 날 먹은 음식까지 몽땅 토해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원효는 이 고통 끝에 크나 큰 진리를 발견하고 참 깨달음을 얻었다.
어젯밤 그것을 마실 때는 그토록 시원하여 세상 모르게 잠을 잤는데,
아침에 그것이 해골의 썩은 물이란 것을 발견하고 구토가 나서 큰 고생을 하였다
밤중의 마음과 아침의 내 마음이 다르지 않을 터인데
모를 때는 시원하던 것이, 알고 나서는 기분이 좋지 않으니
더럽고 깨끗한 것이 사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一切唯心造)이라고 깨달아
원효대사는 굳이 멀리 당나라까지 들어가 법을 물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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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이창배님의 댓글
조항삼님 몇일간 소식이없어 궁금했는데 교육을 다녀오셨굽요
홈지기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느껴지는 기간이었습니다
문정현님 한일간의 엇갈린 마음의 정서속에서
이쪽 저쪽 모두를 품어려는 마음 어려움이 많겠지만
누가해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에 선각자가 수고하는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이화식형제님 머나먼 곳에서 홈을 사랑해주시고 빛내주심을 감사하게생각하고
국제적인 안목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면서 우물안의 개구리의 모습임을 자각하며
홈을 통해 안목을 넓혀 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홈지기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느껴지는 기간이었습니다
문정현님 한일간의 엇갈린 마음의 정서속에서
이쪽 저쪽 모두를 품어려는 마음 어려움이 많겠지만
누가해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에 선각자가 수고하는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이화식형제님 머나먼 곳에서 홈을 사랑해주시고 빛내주심을 감사하게생각하고
국제적인 안목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면서 우물안의 개구리의 모습임을 자각하며
홈을 통해 안목을 넓혀 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오랜만에 찰밥(세끼항)을 만들었는데
양이 많아서 고심하던 차에 ....
아들에게 김치뽁음밥 만들어 줄까
물었더니 좋다고 합니다.
반 걱정은 했는데...
옆지기가 퉁을 합니다.
곱슬한 밥을 가지고 볶음밥을 해야지
떡밥으로(푹신..) 어떻게 먹냐고 정작 바라만 보는
그가 아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양 반복 방송을 합니다.
실패를 느끼는 순간 반복하니 화가 나려던 참
미안한 생각을 했는지 짝지가 쥬스 한잔을 건내주는 아침이었습니다.
남은 밥 정리하려는 생각만 했는데
더 맛있게 만들어 주려면 비켜 갔어야 할 메뉴...
아들이 엄마 나 끝까지 먹을께 걱정마유.
아들이 남편보다 좋은 이유였습니다.
양이 많아서 고심하던 차에 ....
아들에게 김치뽁음밥 만들어 줄까
물었더니 좋다고 합니다.
반 걱정은 했는데...
옆지기가 퉁을 합니다.
곱슬한 밥을 가지고 볶음밥을 해야지
떡밥으로(푹신..) 어떻게 먹냐고 정작 바라만 보는
그가 아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양 반복 방송을 합니다.
실패를 느끼는 순간 반복하니 화가 나려던 참
미안한 생각을 했는지 짝지가 쥬스 한잔을 건내주는 아침이었습니다.
남은 밥 정리하려는 생각만 했는데
더 맛있게 만들어 주려면 비켜 갔어야 할 메뉴...
아들이 엄마 나 끝까지 먹을께 걱정마유.
아들이 남편보다 좋은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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