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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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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박영숙 아내가 병고로 인해 10여년간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형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늘 마음에 부담이 되었는데

오늘 이영애 박영숙씨와 함께 병원에 갔다

김영문 손숙자 가정이다. 김영문 형제가 뇌출혈로 전신이 마비가 되어

7년동안 손숙자자매가 입원실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하였다.

손숙자 자매님에 손을 붙잡고 위로하는 나에게 지고 가야할 운명 당연하다며

미소로 화답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

몇년전 조인권형제가 승화하기 며칠전 나에게 한 말이 생각이 났다.

너무나 짧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한단말인가.

인생이 나 스스로 불쌍하다고 자위했다.

형제자매님들 삼복더위에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건강을 챙기십시요.

형제자매님들 김영문 손숙자 가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2012년 7월28일 오후8시 이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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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화식님의 댓글

말문이 거의막힌채로 장기투병중인 형제님은 본인의 신앙생활에
입각하여 너무나도 기가막힌 커다란 사건의 심적 충격으로 인하여.....

이승갑님의 댓글

본인과 가족에게 위로의 문안 드립니다.어려운 이 기간이 어서 지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현실의 행복이 입혀지기를 빕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화목한 가정회 사진을 보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빌어 봅니다!
인생사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내게 주어진 5%책임분담은 본인에게 100%노력에 달렸음을 이미 알기에~

이창배님의 댓글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무른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할뿐입니다
건장한 4남매가 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모두가 건강을 염려해야 할 나이잖아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합니다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모두가 지고가야 할 운명이 아무리 제각각이라지만
어떤 운명은 피해갔으면 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이옥용 회장님의 귀한 왕림으로
하늘의 크나큰 축복이 임하는 가정이 되셔서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행복한 날을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회장님 그리고 사모님 잘다녀 오셨습니다.
수고 하셨네요...우리모두를 대표해서 요....김영문 장로님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손숙자 권사님도 용기 잃지마시십요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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