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낙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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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가 촉촉히 적시고 주변의 푸른나무는 더 더욱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홈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님들 !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보살핌으로 가내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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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개 		
			정해관님의 댓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몸을 벗어 버리고 종적으로 환고향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 왕이 누구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그 체(體)를 입고 완성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을 한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 (213-190)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몸을 벗어 버리고 종적으로 환고향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 왕이 누구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그 체(體)를 입고 완성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을 한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 (21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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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소낙비와 단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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