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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워하는사람들과 나를 그리워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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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바다건너 제주도 출신이라 내이름보다도

제주도을 더 잘기억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볼리비아로 기억되는 나

그립고 보고싶은 수많은 사람들이 많지만

내이름 이화식을 기억하며 나를 보고싶어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굽은 나무 선산지키듯

수 많았던 남미 정착 지원자중

브라질에 한가정 볼리비아에 한가정

그 많던 재목들 지금은 어느곳

어디에서 무엇들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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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유노숙님의 댓글

언젠가는 고국에 돌아 오실날 있으시겠지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외국 생활은 나이 들면서 어려워 집니다.
백만장자로 사는 미국의 어느 할아버지가 한국으로 돌아간 저를 아주 부러워 한답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동운이 형님 강산이4번변한다는 40년전의그시절 승화하신 고 박종구
교구장님은 대구에서 울진까지 구간구간 비포장자갈길을 오토바이로
순회오실때 핸들을 고정하는 고정넛트가 빠자나가 는것도 모르고 .....

하늘같은 대학헌수생지역장님과
기동대활동중 첫임지배정받은 초임 교회장
그인연이 뜻길따라
40년을 함께하며
남아진 시간들도
(함께살자 함께가자 )(인용글)

이화식님의 댓글

항삼형님께서 는 돗자리하나만 펴시면 노후걱정은 전혀 하지않으셔도 될것같읍니다
제가 즐겨부르는 노래 제목들이 (조용필의 허공)과 (구창모의희나리)이며
어린손녀딸과 함께차에탈때면 고사리어린손으로 그노래을 들여줍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아무리 숱한 추억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뜻과 연결되지 아니하고 심정의 세계와
연결되지 아니한 추억들은 의미를 잃게 됩니다.
내가 총각 시절, 물론 화식님도 총각 시절, 우린 시골 전도지역에서
한 사람은 지역장으로, 한 사람은 전도사로 비록 기간은 짧았지만, 우린 뜻과 심정을
공유했던 추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이 나고 여건이 한가하다면, 몇 달간 아우님 사시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것 저것 다 내려놓고 이국의 정취에 젖어 또 다른 심정 세계를 맛보고 싶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그 어느 누구라도 고향을 그리는 노스탤지어(nostalgia)에
빠지는 것이 당연지사인가봐요.

더구나 화식님은 이역만리 먼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헤일 수 없이 향수에 젖었을까.

휘몰아치는 섭리에 감상에 빠질 겨를도 없이 달려 온 시간들이
어찌보면 더 많았으리라 봅니다.

부디 천일국 일등공신으로 빛나는 업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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