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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둘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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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치고 남미로 들어왔던

둘째아들(현명)이 영주권이 해결이 되지 않아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3년여동안 어렵사리 청강생으로 공부하다

본국으로 나갔으나 학교편입이 여의치 못하여

검정고시로 1년만에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교도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1년 조기졸업하는

참으로 장한 아들이다.

자식 자랑은 푼수라지만 말이 나온 김에

은근히 자랑하고 싶네요.

올해까지도 등록금을 스스로 장학금을 지급받아 혼자의

힘으로 대학을 졸업하는 둘째아들 현명이가 너무도

기특하네요.

온가족이 볼리비아에 거주하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혼자서 생활하는 둘째(현명)가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불굴의 투지로 자력으로 졸업시험 합격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아들이 대견스럽다.

온 가족은 사랑하는 아들 졸업식에도 참석못하고

참으로 안쓰럽고 미안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엄마 아빠는 너를

잊은 적이 없단다.

부디 만날때 까지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싼타쿠루스에서 아버지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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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화식님의 댓글

집사람은 아침부터 열심히 다양한종류들의 야채들을 기르고있읍니다
대략3년전부터 20km쯤떨어진 시내에서 한국공산품과 생필품등을
판매하는 개신교회 권사한분과 의자매을 맺었는데

우리집사람은 틈나는대로 손수재배한 생생한 무공해 야채을
놀러가면서 한보따리씩 그냥갖다주면

그분은 질세라 언니가정에 필요하겠다 싶은 생필품들을 한아름씩
챙겨주고

비록신앙생활은 다를지라도 서로가 진정으로 위하는 생활을 하는
두사람을 보면서 확대대어 모든 신약교회분들과

우리통일의식구들이 다같이 그러한모습으로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세심한 배려을 하여주신 회장님의 고마우신마음에 깊은감사을 드립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김영전형제님 면식은 없지만 님의여러편의 작품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예술인의 마음세계가
느껴집니다 저도한때는 대한미국 대통령상을 회사이름으로받아봤던 공예작가입니다

이 화 식님의 댓글

동운이형님 감사합니다 식구라는 의미을 다시 한번생각해봅니다
아버지만 믿고서는 못살것같아서 스스로 노력하는것같읍니다
그리고 일본유학생활을 자력으로 하고있는 민재양의 자랑스러운 글을 보고
현명이 생각이나서 몇자적게되었읍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자랑스러운 자식을 두셨네요.
아빠 대신에 우리집에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소!
전화번호랑 알려주오.
내 연락처는 ㅡ 010 ㅡ5383 ㅡ 7137 ㅡ 입니다.

이 화 식님의 댓글

존형형님감사합니다 우리집 사람( 예고편)
당신은 지금죽어도 별로 한이 없을거야 뜻속에서 자기하고싶은것은
거의다 해보고 살고있으니까
축복의말인지 독백인지는 해외로 나오기 전까진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으러가면
동사무소 직원이 수심히 처다보는데
이유인즉........너무나이사을 자주다녀서 발급받은 용지수가넉장이며
거의빈칸이없이 다차있어서 / 아마 이사을 자주안해보신 분들은 모를이야기........(

이존형님의 댓글

이화식 형제님 참으로 장하고 든든한 아들을 두셨군요.
자식자랑은 푼수가 아니라 11푼이랍니다.ㅎㅎㅎㅎㅎ

밤을 새면서 자랑하고도 남을 아들자랑을 여과 없이 마음껏 하세요.
요즘 자랑할 것 만만치 않은 때에 그나마 자식 자랑이라도 실컷 하여서
행복도 누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요.

다음엔 부인자랑도 좀 부탁합니다요.
부인자랑은 12푼?????그래도 한번 해보셔요!!!!!!!!!!!!!!!!!!

이 화 식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호갑 정해관 형제님들 정전사무총장님은 2년전 축복가정 천정궁
훈독회때 이옥용회장님이하 형제님들과 같은숙소에서한밤을같이하였고
성갑형제님은
김봉철 전남 교구장님시절 목회을 같이하였던 형제인가 생각됩니다만은
이렇게 홈을통하여 마음을 전할수있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먼저 현명이의 독립심과 노력에 위대한 미래를 상상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기를 잡아주는것 보다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처 준다고 했던가요 부모님 마음을
해아리고 강한 도전을 시도하는 그 마음이 더욱 빛납니다.

자식의 미래는 오늘 부모님의 생각이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큰 생각속에
새 시대 새 인물을 갈망하는 통일가에 중심이 되어 위대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 화 식님의 댓글

유노숙 자매님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어려을적에는 어머니와 자기들을 버렸다고 원망도하였지만
78년생 첫째현진이는 2006년부터 자기의 전공을 접어둔채 현장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회사의
중책을 맡아 함께운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2년전 꿈처럼 바람처럼 상봉하였던 항삼형님께서 저희편지에 몇부분을 수정하시어
올려놓으셨네요 멀리있는 형제의마음을 조금이라도 더알려주고 싶어하시고 기뻐해주시는
그고마운 마음을 재회할 그때까지 고이간직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이름이 현명이라서 현명하네요
자랑스런 아드님입니다. 열번 팔푼이 푼수가 되도 자랑하십시요.
우리모두의 아들이니 누가 누구를 팔푼이라 하리요....축하합니다

이 화 식님의 댓글

항삼이 형 정말로고맙습니다 그때일을 기억하고계시니말입니다 저는지금도
제2차 기동대 시절을 생각하면 천국은 그리멀리있는것은 않이라 생각합니다
나보다 형제을 먼저들 생각하였고 그것들을 실천하면서 함께하였던
형제 자매님들이 지금은 어느곳에서 무엇들을 하면서 생활하는지 참으로
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읍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세상에 천하에 둘도 없는 자랑스런 아들을 두셨네요.
글을 읽다 보니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부모 탓 세상 탓 불평을 늘어 놓는 속 썩이는 자녀들도
있을 진데 정말 훌륭한 효자이네요.

우리 "청평수련원"에서 처음 만나던 날 이정갑 이존형
조항삼 세사람 앞에서 열정적이고 순결무구한 간증을
하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둘째 아들을 생각만 해도 미안한 맘에 가슴이 짠하고
하지만 그 아들을 생각하면 밥을 걸러도 배가 부르고
가슴이 뿌듯하겠네요.

화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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