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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깨달음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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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깨달음 얻다

홍순하♡정해순 가정에 초대받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하니

만물이 탄식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며 만물이 기뻐하는 것을 느꼈다.

형제들과 담소하며 만물과 함께 하니 하나님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만물과 사람과 화동하는 것이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것임을 깨달았다.

한 형제 한 형제 돌아가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아버지께 기도(보고)하는 것이며, 아버지께서 듣고 계심을 깨달았다.

형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끼어드는 것은 기도드리고 있는데

방해하는 것 같았다.

형제들 간에는 높고 낮고 귀하고 천한 것이 없으며,

받들고 모실 분은 오직 한 분이시지 회장을 받들고 모신다는 말은

합당하지 않다.

직책에 협조한다는 말이 합당한 말이란 것을 깨달았다.


‘人正知和’란 말씀이 생각이 났다.

‘형제의 사정과 형편을 알아야 진정한 화목이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니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깨달음의 연속이다.

내일은 또 어떤 깨달음이 올지 기대하며

나의 깨달음의 글을 형제들께 드립니다.


나도 형제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여 형제들과 함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우리집 어른의 결재를 맡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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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고종우님의 댓글

진솔한 만남이 더불어 사는 가치를 말해 줍니다.
초대받아 고맙고 대접하며 풍요를 느끼며 행복한이들의
주고 받는 정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바쁘신 회장님이 우리 집까지 오실줄은 몰랐읍니다
현 전 사무총장님 부인회 부회장 까지
저희 안방에계신 참부모님깨 합깨 경배 드리고
기도 드리는 회장님 경건한 모습에
아 그렇구나 하나님 깨서 아무나 지책을 맞기는게
아니구나을 깨닭았읍니다
여러 형제들을 우리집에 모시고 너무 행복했써읍니다
형제들과 음식도 앞에 놓고 바쁜 일상도 잠시내려 놓고
형제님들에 돌아가면 이야기 하는 시간이 그곳이 천국 이였읍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회장님 지난번 오이도에선 너무나 거창했습니다.
떡국이나. 국수라도 좋습니다.
대궐이 아닌 초막일 지라도 참부모님 모시고 형제님들이 모인곳이라면
그곳이 하늘나라(천국)이 아니겠습니까?.

Alpus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용옥회장님.
작년 2월에 오이도에 초대하여 주시어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벌써 일 년이 되었습니다. 생선 시장에서 선물 받은 젓들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억들이 새로워집니다. 모두 분들에게 안부 전합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회장님의 말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이 70세를 넘으면 철이 든다고 하더니만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달음 속에 무엇이 나인가를 느낍니다. 잘못 살아온 어제를
뉘우치고 새 사람되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조항삼님의 댓글

회장님의 진솔하고 순수한 깨달음의 경지에 공감하고
싶군요.

일생을 살아오면서도 일상의 평범한 것들이 어찌 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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