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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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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광장이 어디인지...

제 실력으로는 못 찾겠습니다.

복사해서 여기에 붙여 주이소....

오손도손 예기들 하는데 뛰어 들어도 괜찮을 런지 ?
남자회원들은 참여율이 참 적은것 같지요?
독일. 일본등지에서도 참여하는데....

원래 온라인 만남에는 여자 남자 이런 구분이 필요가

없습니다. 6천선배님네는 완전히 오빠들이 진을 치고

분위기 만들어 냈습니다.

온라인도 남자회원 여자회원이 서로 잘 조화를 맞출때

더욱 재미가 있지요.

서로 상대적인 면에서 새롭게 느끼고 배우는것들이 많아요.

내 아내의 모습/ 내 남편의 모습으로 배움의 장이되지요.

한분씩 모시고 오입시다.

앨범 사진 보고 한분씩 출석 부를까 싶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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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parksinja님의 댓글

엉~
그러게...
난 지금 회사에서 지방으로 발령나서 내려가는 분이 있어 저녁먹고 이제 들어와서
컴 보고 있는중인데...ㅋㅋㅋ
씻으러 갑니다요= = = = = =>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님 저번에 마이산 산행때도 인사만 하고 왔는데
역시나 남다른 데가 있습니다.김순자 사모님께 부탁말씀 잘했어요.
공직에 계신 분한테 행여 실례가 ? 되지나 않겠나 해서 말 못하고...
짝 짝 짝참 이쁜거 힛

kmryel님의 댓글

우리 윗 가정들은 홈페이지가 없지요.
아마 1800가정이 사이버 세대의 분기점인것 같아요.
6000 가정만해도 상당히 활기 차더라구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 하시고 좋은 대화로 은혜로운 페이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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