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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 한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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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 한 뜻으로 !

한국 1800가정회장 金 東 雲

ㅡㅡㅡ 이 글은 1976년 우리 1800 가정이 축복을 받고 1년이 지나 처음으로 가정회를 창립하고 가정회지 <참 가 정>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서두에 초대 회장 자격으로 회장 인사를 한 내용이다.

오늘 아침 30여 년간의 부천 생활을 끝내고 서울 미아리 쪽으로 이사하기 위해 이삿짐을 싸던 중 발견한 낡은 추억이지만,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그 추억과 그때의 우리들의 자세가 어떠했는지 한번쯤 시간여행을 해보는 것도 의미 있으리라 생각해서 올리는 바이어서 형제자매님들의 양해를 바란다. ㅡㅡㅡ

茫茫大海, 침몰 직전의 난파선에서 천신만고의 발버둥을 치던 조난객들이 구사일생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그것이 바로 하늘이 허락해주신 기적의 조각배 참가정이다.

역사 이래, 혹은 각각으로 혹은 끼리끼리 무리지어 행복을 찾아 헤매기 그 얼마였던가?

종교라는 이름의 배도, 과학이라는 이름의 배도 航海시켜보았다.

前衛藝術의 첨단에서 싫증난 젊은이들로 하여금 기발한 古典에의 復古도 하게 해보았다.

그러나 망망대해 속에서 진작부터 方向感覺을 상실한 지루한 항해는 배의 속도가 빠를수록 항해자들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

이와 같이 새장에 갇힌 새처럼 죄악과 무지에서 헤어날 길 없는 인생은 지극히 비참한 것이다. 다행히 여기 모인 우리 가정들은 인류가 하나 같이 소망해온 그 행복의 근원지를 알고 있다. 하나님을 모신 가정,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효자 효녀를 택하여 찾아 주신 가정, 바로 그곳에 행복의 理想鄕이 있는 것이다.

평화와 행복이 떠나지 아니하며 자유와 이상이 언제나 꽃구름 같이 피어 오르는 곳, - 그 가정을 수평선 저 편에서 임께서 손짓하고 있다. 어서 빨리 오라고 .....................

그러나 우리가 옮겨 탄 <가정>이라는 이 조각배가 행복 그 자체는 아닌 것이다. 우리는 그 목적지에 닿을 때까지 一心同體가 되어 조심스럽게 항해를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 험난한 파도는 항상 희생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우리 가정이 탄생한지 두 돌을 앞두고 회지 <참 가 정>을 창간함에 있어서 우리 회원 모두의 정성이 여기에 담기어 하늘이 소망하시는 참가정의 이상을 나타내는 거울이 되어 지기를 간절히 빈다.

안팎으로 미비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오도록 애써 주신 형제여러분들과 철없는 것들의 모임에도 항상 함께해주신 주님의 은총을 감사하며 인사에 대한다. (전국대학 원리연구회 대학생 지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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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김동운님의 댓글

존형님!
언제나 변치 않고 꿋꿋한 의지의 사나이!
님을 볼때 마다 기질은 노력한다고 얻으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야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구수한 재래식 된장맛의 사나이!

이존형님의 댓글

미아리행 김동운회장님
아리랑고개도 미아리고개도
리무진이 아닌 리어카를 타고 넘는다 해도
행복의 잣대는 회장님의 마음속에 있다고 봅니다.

김동운 초대회장이란 명성을 더 높이 사시기를 빌어봅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하늘이 허락해주신 기적의 조각배가 순항을 통해 참가정의 이상을 나타내는
거울이 되어 지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회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항삼형!

나같은 사람에게 너무 정을 주지 마세요.
대차지 못한 사람들은 간혹 홀린다고들 합니다만, 형님은 괜챦을 겝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회장님 정든 부천을 떠나시게 되는군요.
어디를 가시더라도 참사랑과 심정을 변함없이
공급해 주세요.

향기로운 마음을 기도하는 마음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형제들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초대회장님의 카리스마 !
언제 뵈어도 온화한 미소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배풀어 주는
회장님의 사랑이 고픈

춘삼월에 목메이게 회장님을
불러 봅니다.

회장님 만수무강하세요.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장님 정든 30년의 부천생활을 마감하시고
미아리에 오심을 환영하고 더 큰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회장님의 심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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