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서버 관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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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6월 5일 홈페이지 개설(세계닷컴 내)
2. 2008년 1월 홈 앞부분 등 동적으로 갱신(월드비젼)
3. 2011년 7월 부분 보완(월드비젼 소속 직원)
4. 2012년 1월 4일부터 로그인등 문제 발생(몇 회원 제외)
5. 2012년 1월 20일 포맨(대표 권오훈 010-8855-5291)으로 서버 이전
모든 회원님들 !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크신사랑가운데 가내평안이 항상 깃드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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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조항삼님의 댓글
홈위원장님의 귀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부족한 사람으로
금번 홈피의 먹통 속에 애태우던 시간이 뇌리를 스치네요.
좋을 때 잘 흘러갈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는가
봅니다.
한동안 "로그인"이 안 될 때 태양이 떨어진 느낌이 들고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더니
칠흑 같은 밤중에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바보처럼 사는 면이 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곁에 있을 때 사랑하지 못하고, 다 잃었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비극을 맛보게 됩니다.
좋을 때 모르면 평생 바보가 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위원장님의 진가를
이제서 느끼는 아둔함을 고백합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금번 홈피의 먹통 속에 애태우던 시간이 뇌리를 스치네요.
좋을 때 잘 흘러갈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는가
봅니다.
한동안 "로그인"이 안 될 때 태양이 떨어진 느낌이 들고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더니
칠흑 같은 밤중에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바보처럼 사는 면이 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곁에 있을 때 사랑하지 못하고, 다 잃었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비극을 맛보게 됩니다.
좋을 때 모르면 평생 바보가 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위원장님의 진가를
이제서 느끼는 아둔함을 고백합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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