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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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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배추 50포기~
그것은 아마도 오덕환씨의 공덕이 아니겠는지요? "

안녕하세요. 댓글 돌아보다 깜짝 놀랍니다.

오덕환 부장님....옛날 협회본부 전도국 담당하셨죠.

언니 성함을 몰라서리.... 몰라 뵈었네요.

전 언니네 가서 식사도 몇번 했는데요.

은마 아파트 사실때....(아파트 이름 가물거리지만...)

30주년 여행 사진에 오부장님 께셔서 반가웠는데.

이렇게 선배님네 와서 뵙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못 하시려나....

신학교 학생때 몇차례 방문했어요.

정말 반갑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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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고종우님의 댓글

275번글 아~~반가워요. 생각나요. 신랑이 아주 미남에 호인상이요. 오랜만.
275번글 올라온날 여성연합 워쿠샾3일 다녀와 자세히 못봐서 미얀 해요.
열성 지속 해주세요. 일본 소식 자주 올려주고.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님 그때가 좋을 때라우.
우리나이쯤 되면 참 어려워진다우
열심히 하시구랴.
필요한 분입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쓰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꼭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언니!~~
신학생들이 자주 들락거렸으니 이해도 됩니다.
제가 신고식 할때 부부사진 올렸는디.....
제가 변한건가.... ㅋㅋㅋ 알겠습니다. 옛날 사진 찾아볼께요.

고종우님의 댓글

그시절 하도나 손님이 많이 왔던터라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미얀 하니 사진좀 올려봐요.
전도국에 7년 근무하신건 맞는데 여행은 못가셨는데요.
우리홈에 와서 가득히 채워 주어 한없이 고마워요.
타향에서 외로움 달래는 데 큰 효염이 되길 바라며
어느날 여기 않오면 몹시 궁금할꺼 같으니 못올일 생기면 꼭 보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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