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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신세의 어느 경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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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못한 신세의 어느 경비아저씨!!!

만하다고 회초리 들이대다간 큰코다칩니다.

둑이 제 발 저린다고 언젠가는 탄로 날 일들을 무심코 하는 마음들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모른 체 하면서 두고 보는 것은 공모이거나

패거리로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발도 짝이 맞아야하고 치수가 맞아야 구하듯이

상도 내 입맛에 맞아야 재미나게 살고지고 하는 것이지

리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고 나만 잘 났다고 가버리거나

느 누가 재미나게 살라고 한다고 재미나게 되는 것만은 아니고

티나무 아래서 잠을 자다간 알레르기성 제체기를 하기도 하듯이

비아저씨가 잠이 덜면 도둑놈은 왕성해지고

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경비는 철저히 써야하는 것이지요.

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 집 재산을 공모해서 훔쳐 먹는 사람은 경비자격 박탈이네요.

녁이 오면 반드시 새벽이 찾아올 징조이고 경비아저씨가 실토를 했으니

그날에 청색불빛만 환하게 들어오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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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존형님의 댓글

도둑과 협작꾼이 되신 경비아저씨를 용서합시다.
오죽했으면 자기 집 것을 훔쳐 먹었겠어요.
오래지 않아서 실토를 했고 우리도 그렇게 본받아서 다음 여름철에
몸보신을 쉽게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넉넉한 마음으로 용서를 하는 것이
우정이고 의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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