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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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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야호!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상에 오르면 야호라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외친다.

야호의 영어식 발음에서 사전적 다른 의미를 찾아보면 개망나니가 된다.

기분이 좋아서 외치는 소리가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소리로 둔갑하기도 한다.

어느 목사님출신께서 개소리를 하셨기에 덩달아서 개소리를 좀 하고자 한다.

개소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소리를, 개는 물론 개소리를 하는 것이지만

개는 사람소리를 하지 못하지만 사람은 더러 개소리를 하는 특권이 있다.

그와 같이 개는 사람소리를 알아듣지만 반대로 사람은 개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예가 허다하다.

우리 집 개가 아파하는 소리를 주인인 우리 가족 모두는 잘 알아 듣지를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면서 지냇을 개를 생각하니 마음이 몹시 아픈 것이 사실이다.

우리 집에는 올해로 11년산 미니핀 한 마리가 있다.

11년 전에 개 값만 70만원 그리고 오늘 까지 병원비만 해도 대충 어림잡아

700만원 정도의 크고 작은 수술비와 약값으로 날아갔다.

11년 동안에 우리가족 전체의 병원비도 그렇게 들지는 않은 것 같다.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우리 집.

11년 전 미니핀을 살 때는 어머니께서 심심 해 하시기에 어머니의 친구로

강아지를 구해다 드렸다.

그 때만 해도 하루 벌이에 그런 강아지 몇 마리정도는 살 수가 있을 호시절이 지금은 몹시도 그립다.

이틀만에 어머니께서 뒤로 주저앉아버리는 바람에 뒷 다리하나를

오늘까지 불구로 지내온 불쌍한 개신세가 되어버린 그 개의 이름은 mong이다.

한문으로는 꿈이고, 몽을 얼핏 머니로도 들릴 수가 있는 우리 집 돈 덩이다.

몽이가 한 달 전 몹시 아파서 서울 강남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진찰결과

척추디스크로 판명나면서 진찰비만 백여만원, 눈물나게 아까운 돈이지만

어쩔 수 없이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몇일 전 우연히 조그맣고 하얀 강아지가 뒷다리를 모두 절룩거리는 강아지를

보게 되어 왜 그러냐고 개 주인에게 물었더니 역시 척추디스크로

수술비만 삼백만원이 넘게 덜어 갔는데 낫지도 않고 그냥 데리고 사는데

이웃집에서는 버리지 않고 왜 돈을 쓰 가면서 키우냐고 핀잔을 한단다.

그 주인 왈, 애지중지 키우든 가족 같은 것인데 어떻게 버리냐고 하면서

개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정을 모른단다.

나 역시 그렇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개는 키워 본 사람만이 개를 안다고 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더러는 있다.

올해 휴가철에는 유난히 유기견이 많이 돌아다닌다고 뉴스를 탔다.

개를 데리고 휴가를 떠나기가 어렵고 호텔에 맞기기도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버리고 휴가를 떠난 사람이 많은가 보다.

반면에 우리 집 몽이는 해마다 떠나는 휴가에 한 번도 빠트린 적이 없다.

다 같은 개이지만 어떤 주인을 만나는가에 따라서 깨 팔자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주인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런 개만도 못한 사람을 두고 개망나니니, 개차반이라고 한다.

개망나니의 사전적 의미는

예절에 몹시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성질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사람이 하루 세끼를 먹듯이 개도 끼니를 먹어야 한다.

그 개가 먹는 먹이를 가리켜 개차반이라고 한다.

개차반의 일종인 개 사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먼저 시식을 하고,

여러 가지의 맛을 음미하면서 개 종류에 따라서 다른 맛을 내기도 하지만

주로 개차반은 사람이 먹다 남긴 찌꺼기이거나

개차반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사람의 똥이 바로 개차반인 것이다.

그리고 언행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가리켜 개차반 같은 놈이라고 한다.

삶에 있어서 더불어 사는 세상에 개망나니가 왜 없겠으며

개차반 같은 사람이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개망나니도, 개차반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함께 사는 것이 세상 삶이다.

어떤 이는 좋은 밥 먹고 점잖은 입에서 개차반 같은 소리하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개차반을 먹고도 양반 같은 소리를 하는 이도 있고 이것이 세상 삶이 아니겠는가?

두루두루 사는 세상에서 이것저것 다 가리고 나면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개차반 (scum) 같은 세상에서 개 소리도 들어주고, 사람 소리도 들어주고

서로가 서로를 버리지만 않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은 개를 버리는 일이 있어도 개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에 어느 분께서 또 개소리를 하게 된다면

저처럼 요렇게 점잖게 개소리를 한다면 아름다운 개소리가 될 것이다.

작금에 누가 개 같은 사람인지? 어느 것이 사람 같은 개인지가 판단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사람 같은 사람을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서는

사람 같은 사람일지니 부디 개소리는 개에게 맡겨두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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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후후후 김기영목사님요!
제가 던진 미끼를 덥석 물어셨군요!
언제 시간되마 수원 함 오시이소.
전주까지 가실 것 없이 수원에도
멍멍탕 잘 하는집이 있습니다.
내 꺼는 끝까지 내가 책임지고
거나하게 함 쏘겠습니다.
같이 개소리 경연대회라도 어떠신지요?

김기영님의 댓글

사람같은 개 개같은 사람 개소리같은 사람소리 사람소리같은 개소리 개소리 사람소리 소리 소리소리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그건 그렇고 존형 11년이나 키웠으면 이제는 곧승화 할텐데 그것 나한데 파쇼
뼈까지 껴서 근당 5500원 드리디다 후하게 드리는것이니 서운할것없어요 개나 사람이나 자연의 한조각이니 죽는것은 당연한일, 개나 사람이나 남에게 기쁨을 주기위하여 존재하는것 보신탕 정말 맛있어요

이존형님의 댓글

소화님께서 빠른 걸음으로 개소리를 소화하셨군요.
화무는 십 일 홍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꽃들도 더러 있거니와 바로 이사람
고상하고
종갓집 며느리감 처럼 늘 든든하게 품어주는
우리들의 소화 고종우님께서 소화하신 개소리는 언제쯤 똥으로 나올까?

선덕거사님의 주인에 대한 충성,
덕망 높은 스승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은
거두절미하고 인간의 개개인의 사생활인 것을
사사건건 왈가왈부할 여지가 조금도 없는 자유의지이거니와
님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조금도 없을 진데
박학하신 여러분들께서
순수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철학을 찾으시길 바라옵니다.


선덕거사님께서 64년도에 철없는 고교생이라....
이 사람은 64년도에 이미 대학생이었으니 제가 선배이군요???????

박순철님의 댓글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주인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 것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다.

1964년 철없는 고등학생은 통일교인으로 만들어 주신 영원한 스승을
오늘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고종우님의 댓글

개에 대한 애환을 들으며 동감하는 바 입니다.
개를 키워본이가 그 맘을 알지요.
큰병원에 가서 거액을 쓴 그 심정도 이해 합니다.
다 같은 생명인걸 어째요.
때론 사람이 아플걸 대신 앓아주는것 같아 고맙기도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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