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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를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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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죽음을 앞에두고도 끝까지 연주하는 이들을 존경합니다. - kmr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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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진혜숙님의 댓글

사람답게 살아야하는 귀한 장면입니다.
그 아비귀환 속에서도 심금을 우리는 연주로
하여금 좀더 침착하게 질서를 지켜서
한명이라도 더 살아날 수 있었다는....

yoonchonghwa님의 댓글

텔레비젼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보며 
사랑에 감동과...<저의> 
아이들의 느낌 한참 우리가족의
주된 이야기소재가 되었던 타이타닉...
감사합니다.
  
정현씨 
교육 잘받고 왔습니까?
교육도 교육이지만,
언니들 얼굴보니 즐거운 시간 되었지요?
내일 부터 조국방문 인원동원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게 되겠지요.
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어제 교육받고 오던 길에 전차에서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이야기 하면서 왔는디...
와우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혜숙님의 댓글

김명렬선생님 꽃피고 노래하는 홈으로 오늘 만들어
주시니 그감사한 다 적지 못합니다.
계속되는 침묵가운데 외면당하고 있는건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차곡차곡 목록을 넘겨보니
유능하시고 사회적으로 귀한처소에서 일하시는1800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참여가 저조해서 .........
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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