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정 문 학 회 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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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문학회' 발기 총회 열려, 활기차게 출발 지난 6월 18일(토), ‘심정문학회’ 발기 총회가
청파동 협회본부 5층 소강당에서 문인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1970~80년대 활발히 활동하다가 현재는 중단된 '청파문학회' 재건을 위해 그동안 뜻있는 사람들이
몇 차례에 걸쳐 발기인 모임을 가져왔는데, 이와 같은 문학회 결성에 관한 보고를 받으신 문형진 세계회장님과
이연아 축사장님께서 문학회 명칭을 '심정문학회'로 작명하여 하사해 주셨습니다.
회원 40 여명이 가입한 가운데 이 날 발기 총회에 참석한 26명의 회원들은 세계회장님께서 작명하여 주신
은사를 박수로 화답하면서 훈훈한 ‘심정’을 체휼하였고 이런 가운데 모임을 출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학평론가 이길연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소상호 준비위원장(시인)의 인사 및 경과보고,
남인석 문화홍보국장의 축사에 이어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의 개별적인 소개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사회 각계각층에 종사하며 활동하고 있는데, 전문작가를 비롯하여 목회자, 교수, 교사, 출판사대표,
잡지발행인 및 편집인, 건설사대표, 회사원, 전문강사, 가정주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이어 임원 선출이 있었다.
회장에는 협회 문화부장을 역임한 고종원(수필가, 현 중국요녕대학) 교수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이태곤(시인, 현 오산교회교회장) 작가와 정해관(전 선정중고 행정실장) 회원이 선임되었습니다.
고종원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심정문학회’가 오늘 출발하지만 예전에 활동했던 ‘청파문학회’의
역사를 계승하는 연장선상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며 회원의 폭넓은 활동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심정문학회’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창작 활동은 물론 문인을 직접 육성해내는 둥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는데 초대회장으로서 주춧돌 혹은 떡잎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심정문학회’ 정관에 관한 검토 및 통과 절차를 거친 후, 사업계획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회원의 자격으로는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소설을 비롯하여 수필, 희곡,
아동문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사업계획으로는 동인지 <심정문학> 간행을 비롯하여 카페 개설, 시화전과 시낭송회, 문학기행,
문예창작반 개설, 작가초청 강연, 백일장 개최, 문학상 제정 등 다양한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이태곤 시인(오산교회 교회장)과 고종우 시인(천복궁 서부회장)의 자작시와 명시 낭송을 마지막으로
모든 식을 마쳤습니다.
아울러 창립총회는 오는 8월 20일(토)에 실시하여 대내외적으로 ‘심정문학회’의 출발을 알리고
축제의 한마당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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