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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문학회(가칭) 창립을 위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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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문학회(가칭) 창립을 위한 안내문

식구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참부모님의 돌보심 가운데 항상 강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어쩌면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 할는지도 모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적인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진솔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치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많은 식구님들이 각자 처해진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든 글을 쓰고 계십니다.

때로는 기존 잡지에 등단이라는 공식적인 통과의례를 거쳐 정식적인 문인으로 활동하는가

하면 어느 단체에서 삼삼오오 혹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나 카페에 글을 탑재하며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 통일가에도 섭리의 출발과 더불어 유광렬 전 역사편찬회 위원장께서 중심이 되어

활동했던 ‘청파문학회’가 70-80년대 동인지 “청파문학”을 발간하며 활동했던 적이 있었고,

장영창 선생께서 간행하여 시인 서정주, 박목월, 박두진 선생과 소설가 김동리 선생 같은

한국 문단의 중추적인 문인들이 작품을 발표했던 “풀”이라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식구님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 내부에도 이런 전통을 되살려 서로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심정을 나눌 수 있는 문학적인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편, 참다운 천일국 실현을 위해서도 아벨적인 문화를 꽃피울 새로운 통일문화가 생성되어

필요성이 제기되었음을 생각할 때, 이는 우리의 섭리적인 사명이기도 합니다.

지난 4월 30일, 천복궁에서 고종우 시인의 시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출판기념회가

열린 바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뜻있는 분들의 제안으로 그동안 과업으로 생각했던 ‘청파문학회’(가칭)를

재건하고 동인지를 간행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몇몇 자발적인 식구님들을 중심으로 발기인이 형성되고 그동안 몇 차례의 모임을 가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을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연락하는 가운데 40여 분의 식구들께서

문학회 결성에 동참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따라서 이제 공식적인 자리를 갖고 청파문학회(가칭)를 결성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학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1. 일시 : 2011년 6월 18일(토), 오전 11시

2. 장소 : 서울 청파동 통일교협회본부 5층 소회의실

3. 대상 : 참여 신청 문인 및 글쓰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4. 안건 : 청파문학회(가칭) 출발에 따른 논의

1) 문학회 명칭 및 동인지 제호 결정

2) 임원 및 후원회 구성

3) 회칙 마련

4) 동인지 발간

5) 연간사업 계획

6) 문예창작 교실 개설

7) 기타 안건

5. 점심식사 (회비 1만원)

6. 폐회 청파문학회(가칭) 발기인 일동

관련자료

댓글 19

고종우님의 댓글

강 목사님,
재만 총장님,
태임 위원님
메마른 들판에 촉촉한 단비가 내렸음 좋겠어요.
단비 지나가고 푸른 새

이태임님의 댓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는 언제나 희망과 꿈이 있습니다.
문학에 꿈을 가지신 모든분들이 집결되시어
또하나의 통일가의 문학의 꽃을 피우시길 기원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존형님이 백두산에 오르시어 기도와 만세를 하셨군요
천지를 다녀 오신분의 정기를 홈에 풀어 놓으십시요.
운세를 같이 공유 하십시다.

이존형님의 댓글

백두산에서
두둥실 흘러가는 뜬구름을 잡아서
산듯한 새 마음으로 살고파
예누리도 우수리도없이
서울에서 지방에서 모두가 하나되어
억수같은 우뢰의 박수를
만 천하에 널리 널리
세세토록 무궁무진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백두산에서 억만세를 부르고 오니 좋은소식이 맞이하는군요.
준비위원님들의 분발을 촉구하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명렬 위원장님
유노친구야
다 좋은데 6 번 조항에 문예창작 교실 운영 방안에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어
주 일회정도? 창작실의 열기가 살아 날것 같고 등단을 목표로
꿈을 키워 나가실 분들도 참여 하고 계십니다.
기대해 보시자구요.

유노숙님의 댓글

13명이네요.총 40 여명 되다면서요
웃어른들이 더 많은가 봅네다....어르신들 많은데 가면 좀 어려울텐데~~~
그래도 문학회이니 모두 글쓰시는분들이라 코드가 맞겠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김태순 언니, 항삼 위원님, 노숙친구야,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이 대거 회원으로 영입 되셨음을 알려 드리며
문학으로 화합하는 가물은 대지에 촉촉한 정서의 텃밭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단을 공개 할까요?
홈에 오시는 분들중 1,8 가정 중에
이, 박, 고, 이, 정, 김, 소, 유, 이, 정, 이, 진, 빈, 이, 이상 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청파문학회 창립을 축하합니다.
고종우시인님 미래의 청사진이 눈부시게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원전 참배 감사 하고 문학지 발간에도 큰 몫을 해주신다하여
가칭 청파 문학회가 순풍에 돗 단듯 순항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반응이 신뜻한것이 유광렬 전 문화부장님께서 역사 하시는듯 합니다.
추진 하는 쪽에서는 확실하게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태곤 목사님
세계회장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기대가 크시고요 . 몸소 못 도와줘도 문화국장을 통해
협조 하라 하시겠다고, 발족을 축하 한다고 하셨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정해관운영자님
남매의 열정이 아니고 때가 온것일 겁니다.
의외로 반응도 좋고 더욱이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중
20 여명 이상이 회원 가입에 응 해 주심에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고종우회장 남매의 열정과 출중한 실력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경사이기를 기대 합니다.
또 작으나마 이 사랑방의 가교역할도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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