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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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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에 온 6500가정에게

우리홈을 살짝 열었습니다.

시간 없다고 돌아가야 한데니

잠시만 보라고 눌러 앉혔지요.

순간...

어머머 아무개 오빠!~~

이렇게 해서 바로 글 올리는거

배우고....

상봉하고 갔시유.

얼마나 좋은세상..

백번 들어도 몰랐다고 어머머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이렇게 홈도 자랑하고 서로 모두

반가운 하루였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홈 방문하입시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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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kmryel님의 댓글

제이름은 김명렬(金明烈) (kim myung ryel) 이고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곳에 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따끈한 커피라도......
제 여동생이 6500 金希淑 인데 일본 니카다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일본에서 식구들이 오시면 어쩐지 더 반갑답니다.
정현님이 선배라고 부르고 있는 신자씨랑 18 홈관리자로
지명이 되어 있는데 특별히 하여야 할일이
주어지지 않고 내홈 휴게실에 모아두는 사진 그림만 가끔
18홈에 올리고 있습니다.
4년전에 교육청에서 홈페이지 만들기 연수를 받고 인터넷의
사진이 하두 아름다워 간단한 홈도 하나 만들어 보았답니다.
회원명부 자기소개란에 저는 이렇게 썻습니다.
"꽃이피고 새들이 지저기고 호수가에 瑛瓏한 맑은물결이
출렁이는 本心대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天一國을 만들기
위하여 努力하는 自然人" 이라고요.

문정현님의 댓글

제가 영문에 약해서 어떻게 호명을 해야할지...흑
부지런한 만큼 열정 쏟은 이상으로 자기 즐거움이
십배 백배되는 세상이 사이버세계이기도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는 성화 선배도 되시고
신자언니는 통일신학교 선배도 되시며 전 12회로 입학~ 성화신학교 1회로 졸업.
신자 언니는 축복가정 한참 선배도 되시넹.
카페 활동도 앞장서 하시고 아뭏튼 솔솔 풍기는 향기가 참 그립습니다.
잘 부탁을 드립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정현님의 열정과 부지런함에 극찬을 보냅니다.
홈페이지는 관리 해본 사람만이 그 속을 압니다.
재미있게~ 오신분 반기려면 때론 오버~ 아닌 오버를 해야하지요...
그런 맨트가 익숙치 않은 분들은 식상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모든 동아리 활동이나 기수, 그릅활동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움직입니다..
실제로 성화출신 40회 이상부터는 자체 카페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저는 성16회 통일신학 출신입니다.
우리 성16회도 나름대로 카페를 운영하지요.
넷티즌이 되는것이 바로 세대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지름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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