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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에 관광과 誓願을 겸해 떠나는 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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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에 관광과 誓願을 겸해 떠나는 지리산 바래봉 철쭉 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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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바윗가에/

잡고 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위 헌화가[獻花歌]는 신라 성덕왕대(702~737)에 이름을 알 수 없는 노인이 수로부인(水路夫人)에게 꽃(철쭉)을 꺾어 바치며 부른 4구체 향가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화사한 5월에 ‘사랑의 즐거움’, 혹은 ‘줄기찬 번영’이라는 꽃말을 지닌, 우리 민족과는 오래 전부터 친근한(한국과 중국이 원산지), 그래서 어떤 이는 ‘제2의 國花’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 철쭉을 한도 없이 원도 없이 보고 즐기면서, 아울러 ‘2013 기원절’의 승리를 서원(誓願)하고자 한국 최고 최대의 철쭉 군락지 지리산 (天王峯 아래의) 바래봉으로 심정 좋으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통수단 관계상 제한된 인원만이 참여하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 하면서, 부득이 선착순으로 마감함을 해량하여 주시고, 아래에 댓글로 참석의사를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바래봉의 유래

지리산 줄기가 이어져 고리봉(1,304m), 세걸산(1,198m), 바래봉(1,165)등이 산세를 갖추고 있다. 바래봉이란 본래 발산(鉢山)이라 하였으며, 바래란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그릇인 바리란 뜻으로, 봉우리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데서 유래(속칭 삿갓봉이라고도 함. 삿갓봉은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 모양과 같은데서 유래) 되었으며, 운봉의 10경중 바래봉 달빛아래 들리는 경쇠소리가 있듯이 바래봉(발산)에는 산제당과 절이 산재해 있었던 것으로 전래되고 있다.

2. 철쭉군락지 형성과정

바래봉은 고산으로 숲이 울창하였으나 1971년 한국·호주 시범 면양목장을 설치 운영하면서 689ha(2,067천평)의 규모에 면양을 방목하자 초식동물인 면양이 철쭉만 남기고 잡목과 풀을 모두 먹어버리자 자연적으로 철쭉만 남아 군락이 형성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3. 바래봉 등산코스

제1코스 : 철쭉공원주차장 - 바래봉(삿갓봉) - 철쭉공원주차장 (왕복3시간 5.5Km)

제2코스 : 철쭉공원주차장 - 바래봉(삿갓봉) - 팔랑치 - 철쭉군락지 - 부운치 - 세동치 - 세걸산 - 전북학생교육원(5~6시간 11Km)

제3코스 : 철쭉공원주차장 - 바래봉(삿갓봉) - 팔랑치 - 철쭉군락지 - 신덕리(보리당) (4~5시간 8Km)

종주코스: 옥계호 - 덕두산(일광산) - 바래봉 - 세걸산 - 고리봉 - 정령치(6~7시간 14Km)

※이번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제2코스의 역순(전북학생교육원~바래봉~공원주차장)으로 등정할 계획이며, 5~6시간의 산행이 어려운 분은 제1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4. 여정계획

♠ 집결: 2011.05.13(금) 07시. 양재역(구민회관 앞) 출발(당일 귀가)

♠ 참가비 : 30,000원(예정)

♠ 준비물 : 5시간여 산행 중의 식수, 간식 (1,200M산행).

※ 우천시는 코스가 바뀔 수 있음.

바래봉산행 추진위원장 김 동 운 010-5383-7137

부위원장 양 형 모 011-241-8336

부위원장 최 승 연 010-9862-5897

총무 정 해 관 010-4222-6693

관련자료

댓글 13

정해관님의 댓글

긴급공지 : 바래봉 산행은 오늘 총회에 참석하셨던 몇분이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해 옴에 따라 다음 기회로 연기하고자 하오니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송구 스럽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가족이라함은 부부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아들딸 손자손녀 부모님들도 모두 포함하니까
당일치기로 잘 알아 채실 줄 알았는디요.

이존형님의 댓글

저녁 잠자리는 가족과 함께라는 말에 1박2일로 오해를 했어라유~~~~
당일치기로 집에 돌아와서 엉디이 맞부딛치고 잘 수 있다 이거지라유우~~~~

일단 당일치기라면 이 사람도 한 자리 부탁합니데이....
가급적으로 말석 사십법 좌석을 주시면 감사하구요.

박순철님의 댓글

45인승 버스라도 개인적 생각으로는 최대 40명 이내로 했으면 합니다.
좌석에 여유가 있어야 원활한 여행이 되고,
특히 제일 뒷자리는 장거리 여행에는 무척 피곤한 자리이기 때문에
짐이나 놓는 자리로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40인승 버스를 이용하면 좌석이 훨씬 편안합니다.
장거리 여행에는 생각해 볼만한 일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산행지까지 어떤 방법으로 가시는지요?
1박2일인지 아니면 당일치기인지요?
궁금하고 함께하고푼데 끼어주실련지요?

김동운님의 댓글

해관님! 멋져버렸네 잉!
5월을 그냥 넘기기가 뭣해 상기 10 여명이 의견 일치를 본것입니다.
명분이야 무엇이 되었든 우리 가정 형제들 끼리 정을 나누면서 본연의 가치를 드높이고
하나되는 그리움을 만들고자 함이니 희망자는 속히 신청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김동운-유정하. 서용운. 이옥용. 양형모. 최승연. 류명락-신옥희. 박순철.
허봉주. 우종대. 김명렬. 정해관. 최양순. 22일현재 14명 참석예정
이존형. 조항삼. 박영기. 양은숙. 이정갑. 23일현재 19명
김필순. 이태임. 최민숙. 김주호. 30일 현재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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