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코엑스로, 봉은사로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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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코엑스로, 봉은사로의 나들이
오늘도 명렬위원장님의 깃발을 따라 제3차 청와대 관람 및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격’의 부수 나들이가 이어진 화백들의 화려한 외출!
10시 20분 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또는 5호선 광화문역에서 모여 청와대를 바라보고 우측(동십자각 쪽) 청와대관람 접수처에서 확인을 받은 다음, 버스로 이동하여 청와대 본관까지 안내자의 해설을 들으며 300여명이 한 조가 되어 관광을 하게 된다. 우리 팀은 10명인데, 오늘 따라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이 많아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
날씨가 화창하고 꽃이 만개하여 고궁 관광에는 더 이상 좋을 수가 없는 날이었다.
매번 안내자가 되어 주시는 명렬위원장께서도 이번 처럼 본관 가까이에서의 관람은 처음이란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와 비교할 때, 이처럼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곳을 개방한다는 사실에 ‘진전된 민주주의의 혜택’을 실감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드넓고 수목이 울창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지도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점과 그곳이 최고의 명당자리라는 사실에 ‘만감이 교차’함은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자매형제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나온 기분을 지니고, 여기저기서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자 정답게 사진을 찍고, 안내자의 설명을 경청하였다.
우리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청와대의 본관 관람을 마친 후 흩어졌는데, 명렬위원장님의 탁월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우리들은 매우 의미가 있고, 빠뜨려서는 안될 관광지 두세 곳을 추가하여 관람하게 되었다. 그곳은 칠궁과 옛 궁정동 안가자리 및 청와대사랑채이다.
또 하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적당히 지친 몸들을 힘이 솟게 하는 중식은, 옛 궁정동 안가 부근의 <남원추어탕>집을 지나치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부천과 김포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축복을 받은 김택수(이정숙) 형제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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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강남 코엑스 ‘Art Fair' 전시실에서 열리는 <세계사진전시회>에 황광현회장의 작품이 출품되어 위원장님과 동행하게 되었다. 안목이 없어 출품작을 이해할 수는 없었으나, 세계대회에 출품하게 되는 황회장님의 실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머지않아 한 많은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 오신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신일이다.
코엑스 옆에 자리한 봉은사를 지나칠 수 없었다. 처음부터 계획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유서깊고 아름다운 사찰을 관람하고 영력 높으신 분의 자비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은 과외의 소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최근 세계회장님을 통해 친근감을 갖게 된 불가와의 인연은 자주 맺을수록 공덕이 쌓여질 것 같아 보람이기도 했다.
1. <칠궁(七宮)>은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청와대 내)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사적 제149호로 등록되어 있다. 조선의 왕들을 낳은 친모이나 왕비에 오르지 못한 후궁 7인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영조가 후궁 출신인 모친 숙빈 최씨의 신주를 모신 사당 '육상궁'을 건립한 이후 역대 왕 또는 왕으로 추존되는 분의 생모인 후궁의 묘를 옮겨와 합사하게 된 것으로 원래는 1724년(영조 원년)에 지은 육상궁만 있던 터였으나 1908년(순종 2년) 연호궁, 저경궁, 대빈궁, 선희궁, 경우궁이 옮겨왔고 1929년 덕안궁이 들어오면서 7명의 신위를 모시게 되어 칠궁이 되었다. 칠궁 합사는 봉사된 법모와 아울러 사친, 즉 생모에 대한 효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
2. <'청와대 사랑채'>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복합된 인터랙티브 매체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전시체험이 가능해 IT 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통해 국가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시공간을 통해 국민에게 개방된 진정한 의미의 사랑채의 역할을 한다.
'청와대사랑채'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국가홍보관 △하이서울홍보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2층에는 △대통령관 △국정홍보관 △G20휴게관 등이 들어온다.
'국가홍보관'은 대한민국소개를 시작으로 역사와 위인, 문화 유산과 현재 세계 속에서 맹활약하는 국민소개를 비롯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화폐 속 인물 등을 소개해 '작지만 강하고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고품격 나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이서울관'에는 서울의 사적, 랜드마크와 음식, 전통 및 현대문화, 쇼핑 등 다양한 관광적 요소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매력적인 도시'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2층에 위치한 '대통령관'에는 건국과 함께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60년 역사와 국빈에게 받는 선물과 방명록 등을 소개해 시민들의 대통령 국정 철학과 현 국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대통령관에는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한 곳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국정홍보관'과 2010년 개최될 G20정상회의장의 모습을 재현한 'G20휴게관'도 둘러 볼만하다.
'청와대 사랑채'전시홍보관은 각 전시실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단순 관람이 아니라 체험과 공감이 가능한 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층 대통령관 집무실체험 옆에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영상촬영기법인 크로마키(블루스크린)기법을 활용한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마련된 포토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대통령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합성 돼 함께 찍은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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