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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사랑하시는 신자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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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동네도 다를바가 없었고

오랫동안 일본언니 두분이서

공지사항 올려주고....

근근히 보리고개 넘고 있습니다.

그 언니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그래도 우리동네지 싶어 또 가고

가서 한숨 짓고 그리 왔어요.

이메일을 활용하는 분은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힘 내세요!~~

한 사람 두사람 모여들 날도 있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시고 단 몇분이라도

열심히 들어오시면 홈은 반짝입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군요.

전 매일 출근할 거니 염려마시고

가정회 언니들에게 글 남기는게 어려우면

노크라도 하라고 하이소.

귀동냥이라도 하시라고...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세상 흐름과

방향 맞춰가는 작업도 중요하지요.

재미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홈 마담하셔유....

제가 열심히 물 나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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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혜숙언니...
뭔 말씀인지 몰라요.
글은 매일 올리는데 날아가면 어떤가요?
매일 새 밥 묵고 살아야제....
걱정 뚝입니다. (못 알아묵었음...힛 제가 형광등)

박신자님의 댓글

정현씨!
후배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미안하네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현실이 이렇습니다.
세대차이가 있으니 조금 이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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