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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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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의 메일에 들어 온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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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우리 내부의 갈등을 보면서 가슴아프고 염려됨은 모두가 다 같을 것입니다

도리켜 생각하면 우리는 참부모님을 통해 계시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참부모님을 절대 중심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나의 뜻이 아무리 고귀하고 나의 의견이 아무리 진리의 편에 서 있다고 믿더라도, 참부모님의 말씀 한 마디면 모든 것을 접고 순종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아무리 좋고 원리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이라도 참부모님께 아뢰어 결재받지 못하면 그대로 접고, 나를 부정하며 뜻 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늘의 이 슬픈 비극은 모두가 참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함이 그 원인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언제 우리가 이해가 되어서 따랐습니까? 외롭고 배고픈 선교 임지를 떠돌면서, 그 힘든 동원섭리와 환고향 섭리를 어느누가 머리로 이해되어 따랐습니까? 그저 아버님의 말씀이니 따른 것 아닙니까?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의 생명력이고 정체성입니다. 그것이 부정되면 우리는 오합지졸이 되고 맙니다.

모두 아버님께 가셔야 합니다. 꾸중하시면 꾸중을 듣고 매를 때리시면 매를 맞고, 그리고 참부모님의 존엄을 지켜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효의 길이고 대의를 위하여 소를 버리는 멸사봉공의 길입니다.

결재받지 않은 사랑의 간음이 될 수 있고 결재 받지 않은 신앙은 사탄의 속삭임이 될 수 있음을 에덴동산의 고사에서 배우는 것 아닙니까? 오늘의 이 갈등의 중심에 서있는 분들 모두가 아버님께 가셔야합니다. 가셔야합니다. 가셔야합니다. 천추에 한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전주교회 목사 이판기 (이라크 국가메시아겸 분봉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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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태곤님의 댓글

이형, 뉴욕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국가명이 적힌 좌석에 대표들이 앉는데, 이라크 자리는 영인이 앉아 있는 듯! 그날 이유없이 재치기가 나오고 귀가 심히 가려웠었지요???

이존형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우리는 선택받은 길만 달랴가야 합니다.
천일국 안착이 보장되는 길만 달려가야 합니다.
어느 길이 진짜로 보장 받는 길인지를 잘 좀 알려주이소예~~~~

문용대님의 댓글

고견 잘 읽었습니다.
현직 목회자가
양심선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는 상황까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이러할찐데,
대선배님들로부터,
일생을 현장 목회하신 분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내 스스로를 반성해 보면서,
그저 기도하는 맘으로 지내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목사님 너무도 통쾌한 말씀을 올려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고견이 천만번 생각해도 옳고 또 옳군요.

평생을 초개와 같이 바쳐온 인생일진대 요즘
스팸메일 수준의 메일과 유인물 "평화메시지"라는
미명으로 갈등을 겪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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