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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황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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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출 산

고 종 우

고대광실 아흔 아홉칸 부럽지않은

신이 만드신 절묘한 신성을 만끽하며

오장 깊히 박힌 노폐물 토해내며

월출산 정상에서 마시고 내쉬는 긴 호흡

도취되는 감격에 두꺼워지는 천정

나도 함께 동행 할수 있었다면

천황봉 정상에서 설경을 만나

詩 한수 수필 한편 짊어지고 왔을것을

젊은날 오랜 투병 승리자 ㅇㅇㅇ

장기하나 뚝 떼어 사촌 생명 이어준 ㅇㅇㅇ

耳順 넘겨 살핀 건강 그만하면 만점이니

님들은 인간 승리자로 포상감이오

일상에 발목 잡혀 땅바닥에 널부러져

기행문과 사진을 바라보며

나 오늘 효창공원이라도 한바퀴

터덜터덜 돌고 와야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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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고종우님의 댓글

위원장님 월출산 주인장 하시느라 여러가지로 정성 다 하셨지요?
덕분에 여러분들께서 잊지못할 추억 한아름 담아오셨을줄 믿습니다.
고매한 인격 ? 고맙습니다. 그렇다니 그렇겠죠?

김명렬님의 댓글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는
종종 쉬면서 명상에 잠기 기도 하고
우수운일이 있으면 큰소리로 ㅎㅎㅎㅎㅎ 웃기도하고
어떤모임에 함께 동참을 못했어도 한것처럼 같이 느끼고
부러움을 글로 나타낼줄 알고
꿈을 사랑의 시로 표현 하는 아릿다운 마음을 가진자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서울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을 한강 남쪽에 있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고종우시인께서는 월출산 아니가보고도 천연스럽게 멋진 노래를 읊었습니다.
종주하고도 작품을 남기지 못하는 사람을 부끄럽게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다음에라도 갈수있으면 뭐 그리가슴이 아프겠어요.
요는 다음엔 더더욱 자신이 없어지니 말이죠
무릎님께서 먼 외출은 절대로 허락을 않하시니 말이요
건강하신 여러분, 좋은벗님들과의동행
삼천리 금수강산 만끽 하시기빕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고종우 시인님이 동행하지 못한 월출산 신령님은
우리를 천황봉에서 만나자 돌아 앉아 하는 말이
내가 그 토록 학수고대 하던 그 여인은 왜 안 보이는 고 !

다음 번엔 꼭같이 오리이다.

갔다 온 사람들 보다 월출산의 빼어난 절경을 압축하여
명시로 표출하니 이 시만 읊조리어도 대리만족이
될지어다.

너무 가슴아파 하지 마세요.

이태임님의 댓글

고종우 위원님
우리보다 한걸음 먼저 다녀 오신줄 알았더니만 ㅎㅎ
다음엔 어디든 꼭 같이가서 멋진 기행문 기대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을 고종우시인님요이~~~~
너무 부러워 마시라구요~~~~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 터인데.......
천황봉의 정상에 그 바위의 꼭대기에 있는
조그만 돌탑이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수원에 그 사람이 하나 올려놓고 왔지요.
천황봉의 정기를 18홈으로 옮겨달라고 빌면서~~~~~

그리고 1달란트정도의 로또의 대박을 빌면서~~~~~

원하신다면 함께 들 빌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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