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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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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회와 일본식구님들의 어려움을 실감있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일본식구님들에게 가지고 있던

사랑하는 감정에 더 큰 감동을 더하였습니다.

일본식구님들이 섭리의 발전을 위하여

남몰래 고생하신 노정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립니다.

평소에 보던 모습은 명랑하고 밝은 표정이었는데

납치의 슬픔을 가지고 있었음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마지막 끝나기 직전에 아나운서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잘못된 사이비라고 해도, 이런 인권침해는 안됩니다."

물론 아나운서는 인권침해에 초점을 맞추어 말했겠지만,

내 귀에는 사이비라는 단어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협회창립 56년, 내가 입교하고 45년인데 아직도 우리는 사이비인가.

만천하에 우리는 사이비라고 SBS방송을 타고 떠들었습니다.

협회와 재단의 홍보팀이 사전에 원고를 점검했을 것인데 그대로 방송했는가.....

일본식구님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마지막 한 단어가 깡그리 무너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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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유노숙님의 댓글

그래도 부모님 두분께서 아주아주 좋아 하시고 기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은 접어 두고 누가 뭐라든 참부모님 두분께서
아주 기뻐 하셨다니 저는 그말 듣고 보도가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있었지만 토론은 그치기로 했습니다.

두분이 좋아하셨으면 세상이 하는 말엔 그려려니 하십시다.
나중에 아마 점점 더 좋은 질좋은 보도가 공짜로 나갈것을 기대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본인의 생각으로는
안한 것보다 못 하다라는 판단인 데
단지 저의 생각일 뿐이겠지만
뒤 맛이 씁쓰레합니다.

참부모이며 메시아는 맞는 데
우리는 종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사이비로 남아질 것 같군요.
잘 못되면 타이틀이 통일교의 납치사건으로 비추일 수도 있고요.
그 정도의 조율은 사전에 협상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능력부재인지 생각부재인지~~~~~~


문정현님의 댓글

낮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들어옵니다.
SBS방송 보았냐고...
" 아직 보지는 않았고 인터넷에 올라온
댓글은 둘러 봤다" 고 답을 했습니다.
.
.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어디에 강약을
두는가에 따라서 해석이 많이도 다를듯 했습니다.
제목 부터가........
.
.
전 방송을 아직 보지 않는 상태에서 일반 사람들
댓글을 보았는데....(10/7 12시 30분 기준)
제목으로는 통일교 자체에서 납치 감금인듯 달아 놓고
내용은 뭐냐고 도리어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SBS가 언제부터 통일교 선전하느냐는 식이었고....
.
.
기독교 신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은 왜 사이비교와 기독교를
비교하냐고 기분 나빠 하는 글도 많았고...
역시나 문제 많은 종교라고 짐작하는 글들도 범람했고...
.
.
또한 주변에 한일 축복받고 잘 사는 일본 며느리 자랑하는
댓글이나,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 종교인데 왜 타박하냐고
두둔해 주는 분들도 계셨네요.
.
.
이것이 꿈이 살고 있는 동네 이야기라니........
아!~ 씁쓸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정오 기준
제목의 불일치로 말미암아 우리 자체내의 문제라고 오해가 더
크진 사람들도 일부, 왜 통일교 선전해 주냐는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려와서 이번 방송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중입니다.

늦어진 퇴근길 ....
님들의 다양한 관심속에서 다시 한번 마음 추스리고 갑니다.
제가 6500일한 축복받고 10월 30일 22주년을 맞이하는데
시부모님께 앉으나 서나 감사하다고 마음 깊이 고백하는게
그렇게 애지중지 귀하게 키운 아들 교회를 반대하면서도
납치 감금은 하지 않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 납치나 감금을 한다는 일부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로 자식을 믿고 사랑하면 짐승처럼 골방에 거금을
들여서 세상과 단절시키는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저의 시부모님 경우는 교회를 많이도 반대해 왔고
지금은 문제를 삼지는 않지만,
늘 종교에 대해서는 적당히 해야한다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종교의 자유 !~ 지향하는 세계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부모라고 형제라고 내 의지를 꺽을 이는 없습니다.
인권이라는 문제....

대한민국내에서도 같은 민족, 가족안에서도 종교가 다르면
서로 인상 찌푸리는 일이 많지 않습니까?
서로 좋은게 좋다고 자기 팔 흔들고 산다고 묻어 두고 사는
그림도 있구요.



정해관님의 댓글

동감입니다만, 그래도 SBS가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에 관한한 돈으로 계산불가한 홍보를 단단히 한 셈이 아닐까요?
특히 자녀 두분이 자연스럽게 지도자로서 홍보가 되었고,
약간 애매한 제목의 문구로 (마치 통일교에서 납치하는 듯한 뉘앙스의 제목)서 기성교인들도 궁금해하며 많이 눈길을 붙잡아 두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교장님께서 적절히 지적하신 내용은 좀더 역사가 흘러야 해결될 일이 아닌가 생각 되고요.

조항삼님의 댓글

공중파 방송에 매끄럽지 못한 분통 터지는 마무리를 만천하에 공개되는
보도를 담당 부서 책임자들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자료를 전달했기에 망신살스러운 맨트에
분개하게 만드는가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

주어진 몫도 못 찾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또 말미에 합동결혼에 참여한 사례를 들었는데,
왠 한국 신랑이 갑자기 행방을 감춰버렸다네요.
일본신부는 기다리겠다고 하는 멘트을 들으면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는킨다고!

그 불똥이 한국 남자에게 계속 떨어질려나???

유노숙님의 댓글

그런데 참 기가막힌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 작은 조카가 들어 오더니 이모? 통일교가 신도를 납치하고 감금 한다메?
완전 거꾸로 듣고 와서는...야~이넘아 오늘 저녁에 두눈 부릅뜨고 11시 15분에
뉴스추적 봐라 했지요....인터넷 으로 거꾸로 비판 하는 비판자들도 실명 확인하여 죄다
처벌 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 우리가 사이비인지 너희가 사이비인지 맛좀 봐라~~하구요...

일본 식구님들이 희생 하고 있는걸 우리한국 식구들도 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일본 식구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입니다.
정말 미안 하고 고맙고 일본 식구님들 얼굴 보기가 부끄럽기도 한 오늘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마지막에 그맨트가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기껏 우리의 억울함을 폭로해주고 마지막에 아무리 사이비라해도 라니
그럼 우리가 사이비란 말이여? 욕이 막나오던데 그냥 지나가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업지러진 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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