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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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교회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어느 장로님이 하신 슬픈 이야기 하나 올릴까 합니다.
이번 10.10 축복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어느 축복가정의 2세가 상대매칭으로 짝을 이루었는데 양가가 워낙 극빈해서 축복헌금을 마련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양가가 고민 고민 끝에 축복은 받아야겠기에 돈이 적게 드는 기성가정으로 등록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녀들이 축복에 대하여 부정적이라서 힘들어 하는 축복가정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신앙은 살아 있지만 어려운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신앙의 정도를 지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환경이 어떠하기에 과연 지금 정도의 신앙밖에 유지하지 못하느냐하는 반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남의 어려움을 보고 귀감으로 삼는 철든 모습을 하늘 앞에 보여 드려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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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이존형님의 댓글
자고로 배 곯아보지 못한 사람은
한조각의 빵의 귀함을 느낄 수가 없을 것이며
자고로 심정적으로 뜨겁게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한 방울의 눈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를 것이며
한 자녀라도 축복의 대열에서 빠트리지 않으려는 그 심정은
어느 누구도 당하여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남의 이야기로서 이런 저런 말은 쉽게들 하지만
어디 당사자의 심정만큼이나 애를 태우는 심정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가지지 못한 귀하신 님의 행복한 축복이
하늘 끝까지 승천하는 큰 축복의 행복으로 남아지기를 빌어드립니다.
한조각의 빵의 귀함을 느낄 수가 없을 것이며
자고로 심정적으로 뜨겁게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한 방울의 눈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를 것이며
한 자녀라도 축복의 대열에서 빠트리지 않으려는 그 심정은
어느 누구도 당하여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남의 이야기로서 이런 저런 말은 쉽게들 하지만
어디 당사자의 심정만큼이나 애를 태우는 심정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가지지 못한 귀하신 님의 행복한 축복이
하늘 끝까지 승천하는 큰 축복의 행복으로 남아지기를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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