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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06 조회
작성일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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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인다는 자연의 교훈을 배우게하는 가을입니다.

댓글 5 개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29 14:29

옛날 타이페이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고개를 푹 숙이고 길을 걷다 동전 5 - 60원을 주운적이 있읍니다
(30원이면 한 끼 식사를 거뜬히 해결할 때임)
고개를 숙이면 이문을 남기는 경우가 손해를 보는 경우보다 크다고 도통을 했지요
임태수 각하 전주함 오세요
우공이 잘 모시겠습니다.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29 11:16

아우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한번 마나고 싶소이다.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28 22:50

가을을 오게 하는 딱, 한 줄입니다.
다음 줄을 자연스럽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28 22:27

반갑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형제들이 그리워 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9.28 21:50

맞습니다. 금년도 겸양지덕을 배우게하는 추수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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