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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는 영계길로 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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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모양성 성지에 올라 호남의 영산 방장산 바라보니

산과 들의 형형색색

아름다움이

마음과 몸을 빼앗아 가네

청명한 가을하늘

응시하니

오늘이 더욱 쓸쓸하고 외로워 견디기 힘이드네

모양성 소나무 사이 내 달린

탑스런 열매를 바라보니

욕심껏 세상권력 움켜쥐려 남몰래 여의도 사무실에 말둑세우고

존경하는 스승따라

전국253개 시 군 돌고 돌며

하나님께 기적달라 아우성치고

하나님 의지하고 세상과 싸우며

몸부림친 지난날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

스승님 승화로

천지잃고 분간 못해

홀로 미처 눈물밤을 보냈다네

홀로 미처 눈물밤을 세웠다네

여의도 작은집에 몸 마음 다 빼앗기고

중앙청사 청와대 길

남모르게

오르 내리며 왕권복귀 내 힘으로 외치며 정성으로

살아온 지난날이

너무도

허무하고 부끄러워 이렇게 울고 있다네

모양성 성황당 벤치에 두 다리걸치고

마음의 거울 바라보니

욕심의 굴레 벗지못한 인격에

오늘 나를 더욱 슬프게 만드네

아직도

마음속 교만 욕심 허영 질투 남아 있어

털어내라

다 버려라 다 버렸느냐 하나님의 음성 들려오네

왕권복귀 후손 집 짖기 위해

이 땅에 머물게 하셨다는 하나님의 계시에

순종하며 미래의 비전따라

내일로 힘차게 달려가리라 다짐하며

마음의 끈을 졸라 멘다네

이제

후손 삶 풍요롭게 하려 베품삶 이어가고

후손 미래 역행하면 혈육도 버리는 아품 감수하겠다.

다짐해 본다네

내 인생 최후의 순간이 왔을때

두렵워 하지않고 당당하게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힘차게 외치며

........... 영계로 향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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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성호갑님의 댓글

이렇게 끝낼수는 없지요 억울해서 어떻게.... 하나님 지시와 명령을 어길때 마다
멏번 죽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때마다 억울해서 죽을수 없다고 하나님과 담판 싸움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죽다니요 .제2인생을 출발한다는 뜻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성호갑 목사께서 영계 운운 하는 것과 댓글에서 영계에 대해서 말하는 것 사이에는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목사께서는 어떤 비장함을 내포하고 있는 함축적 단어를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일찍 저 세상 가실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하실 일이 많이 있다는 자신감의 표시로 판단됩니다.
우리는 숨죽여 성호갑목사님의 다음 표효를 기다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상사화와 꽃무릇(석산화)의 차이!>

상사화나 꽃무릇은 구근으로 있다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상사화가 7~8월경에 꽃무릇 보다 조금 일찍 피고
꽃무릇은 조금 뒤에 9~10월경에 핀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났다가 6-7월에 잎이 진 후,
7-8월에 꽃대가 외로이 솟아 올라 꽃이 피고
"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진 후 잎이 나온다.

두 꽃 모두 잎이나 꽃받침 같은 것이 없이
신기하게도 군더더기 없이 땅에서 불쑥 꽃대만 쭉 올라와서 꽃을 피운다.
상사화는 우리 나라가 원산지.
꽃말은 "이룰수 없는 사랑’.
※몇년전 문제의 저 꽃이 너무나 좋아 나도 상사화로 알았으나, 검색해 보니 꽃무릇으로 비교되어 있더군요. 이 기회에 상사화 전설도 알아보고 언젠가는 우리 홈사랑 등산모임도 그곳을 찾아보면 대단한 감동이 될 것입니다.

♡♣ 상사화 전설 ♣♡
상사화는 나팔꽃과 같이 몇 안되는
남자가 죽어 환생한 꽃이랍니다
옛날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이었다 합니다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이쁨은 온 마을에 자랑으로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그러다 아버님이 병이들어 돌아 가시어서
극락왕생하시라며 백일동안 탑돌이를 하였는데
처녀를 지켜 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큰 스님 시중드는
스님이였으니 누가 볼세라... 마음을 틀킬세라...
안절 부절 두근반 세근반 분홍으로 물들어 감이 하도
애절한 가운데 말 한마디 못하고

어느듯 백일은 다가왔으니 불공을 마치고
처녀가 집으로 돌아 가던 날 스님은 절 뒷 언덕에서 하염없이
그리워하다 그만 그날부터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하여
운명을 달리 했다 합니다

그 다음해 봄 절가에 곱게 핀 한 송이 꽃이
그 스님의 무덤 옆이라 언제나 잎이 먼저 나고 잎이 말라
스러져야 꽃대가 쑥~하고 올라와서는 연보라 꽃송이를
고개가 무겁게 피었던지라 이름하여 상사화라 한답니다

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이...
그래서 "이룰수 없는 사랑"이 꽃말이라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이 유명한 상사화 맞나요.
아무리 평신도가 열심히 신앙을 해도
목회자님들의 신 벗은 자리에도 미치지
못 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오늘 매듭을 짓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단 말이요. 오늘의 아품이 나 때문인것을
아버님 명령대로 실천 했다면 왕권복귀 완성되어 천일국
주인이 되었을것을 ......목회 잘못하여 오늘의 현실에 식구님들의 비웃음이
내 살갖을 파고드는데.........삼베옷 입고 관 만들어 놓고 죽었다고
생각하고 왕권복귀 이룰 거인 만들면 가나안 입성은
허락 하실겁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등단한 시인보다 등단한 소설가 보다도 더 감동적인 내용의 글 입니다.
아련히 스며드는 외침이 오로지 아버지 한분을 따라 절대 불변
순종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입만 열면 우리교회를 비판 하는 배은 망덕한
축복 가정들이 이글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 하는 목사님 늘 그렇게 좋은 글로
우리곁에 머무르십시요...아주 오래 오래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름이 특이한 모양의

모양산성은 어떤 모양일까?
양처럼 온순하고 부드러운 산세에 세워진 산성일까?
산이야 전국에 지천으로 널려 있지만
성을 세우고 나라를 지켜낸
은혜를 주고받고 또 의를 나탄 낸 산성은 그리 흔하지만은 않을 듯합니다.

성호갑회장님의 품위처럼 당당한 그런 모양의 산성으로 짐작컨대
아마도 잘 돌아보시면 좋은 명당자리 여러 곳에 있을 듯합니다.

성호갑회장님의 영계가실 때 명당자리는 좋은 자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영계 갈 때 어쩌고저쩌고 하기는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아 있을 듯하니 건강일랑 딱 붙들어 매시고 원기회복 충만하시어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과업을 다 이루소서.




박순철님의 댓글

모양산성 위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한 인걸의 모노로그에서
우리의 위대하신 스승의 뜨거운 가르침이 살아 꿈틀거림을 느낍니다.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하는 운명의 길 앞에서
"비켜라!!"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웅자의 눈길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 여러 형제들과 함께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다짐하는 삶이 참 아릅다와 보입니다.
순철, 해관, 명렬님과 함께 모양성벽을 걸어며 이것 저것 설명해 주시던 님이 생각납니다.
방장산도 좋고 선운산도 좋으니 또 한번 만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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