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 정성이 응답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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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 장로님이 올리신 자판기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글에서
특히 이 구절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데 정성이란 것은 꼭 드린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가끔은 자기의 뜻에 응답이 없으면 슬그머니 중도하차하는 님들이 계시지요.
기도나 정성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가끔 하늘을 원망하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런 사람은 사진 속의 효자에게 한 수 배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에게 끝없는 효성을 베풀어 보아도, 능력없는 아버지에게 받을 것은 초상치르는 일과 본인이 죽을 때까지 제사지내는 일뿐입니다.
그래도 사진 속의 효자는 기쁜 맘으로, 더 못해 드려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절절히 부모님을 위하는 사람이라고 이해됩니다.
또, 2000년전 예수께서도 "할 수만 있다면 이 쓴 잔을 면케해 달라"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지만 하늘은 끝내 그 기도를 외면했지요. 이 때 예수께서는 실망하지 않고 자신을 제물로 삼아 이루시려는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을 버린 하나님을 위하여, 그 하나님의 뜻을, 계획을 실천하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그 모습은 진실로 메시아로 인정받기 충분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기도를 외면한 하나님을 위하여 오히려 더 열심히 역동적으로 살다 돌아가신 예수님이었기에 우리의 참부모님의 앞길을 보다 튼튼히 하신 기념비적 삶이었다고 봅니다.
만일 그 때 영적 구원을 이루지 못했다면, 참부모님께서 영적육적 구원을 모두다 하셔야 하니 참부모님께서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셔야 할 것이고, 얼마나 많은 힘이 들었을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축복가정들도 당연히 더 큰 고난의 길을 갔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정말 예수님에 대하여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도나 정성을 들여도 목적한 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망하는 사람에게 권유합니다.
그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는 버릇을 들이고, 내 탓이오.하는 마음을 가지면 사진 속의 효자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버린 하나님에게 오히려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모습은, 참부모님을 만나 축복을 받은 우리들이 신앙의 첫사랑을 지킬 수 있는 절대적 귀감이 될 것입니다.
신앙은 어렵습니다.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8 : 5 처럼, 하늘이 귀찮아 하도록 쉬지않고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집시다.
이존형 장로님의 아름다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아 댓글을 길게 썼다가 너무 길어서 독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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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노숙님도 더욱더 감사하구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을 감히 자판기에 비하였는데
벌을 받아도 엄청 받아야하는 글인데
귀하고 대단하신 두 분께서 귀하고 대단한 댓글을
주셔서 50점에도 못 미치는 본 글이
큼지막한 버블을 타는듯 한 느낌입니다.
버블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올라가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두 분을 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올라가고 있는 버블이 터지기 전에 다른 분들께서도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면 함께 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선물도 한보따리씩 떨어뜨려 달라고 부탁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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