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보러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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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을 예배보러 간다고 한다.
국어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듣기에 대단히 불편한 표현이다.
"예배보러 간다"에서 불편한 부분은 "보러"이다.
이 말은 시장 보러 간다 (시장에 물건 사러 간다)
집 보러 간다 (집을 사러 다닌다)
술상을 본다 (술상을 차린다)
사위를 보다 (사위를 맞아 들이다)
시험을 보다 (시험을 치르다)
의사가 환자를 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보다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말하다)
등에서 보는 것처럼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을 "보러"라고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예배는 일상적, 실용적인 어떤 일이 아니다.
예배는 신이나 부처와 같은 초월적 존재 앞에
예의를 갖추어 경배하는 경건한 의식을 가리킨다.
어떻게 시장보러 가는 일과 같은 일이겠는가.
예배의 본래적 의미를 살리려면 "예배를 드리다" 또는
"예배를 올리다"로 해야 한다.
본인은 오랫동안 "예배를 드리다"를 사용하여 왔고,
기회있을 때마다 강조해 왔다.
여러분, 우리 다같이 예배 보러 가지 맙시다.
우리 모두다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예배 드리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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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개
문정현님의 댓글
시대에 맞춤형 예배 형식이 어떤 것일까?
벌써 20년전에 우연한 기회로 남편에게
일본목사가 기성교회에 참관예배를 드리러
오니까 철야 기도회에 통역자로 불러서
함께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2개월여 된 애기를 업고 근엄한 예배 형식을
생각하고 따라 나섰는데...
개척교회로 천막교회인 셈인데 수백명이 모였고
복음 찬송가는 완벽한 그룹 사운드로 밤 무대를
무색케 했습니다.
목사님은 백구두에 흰색 정장 패션으로
영국신사였고........
열광하는 찬양과 몸놀림에 일본 목사님이
기절초풍을 하셨습니다.
2시간여 찬양 시간이 끝나고 소감을 물었는데
일본에서 오신 기성교회 목사님이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어요.
초대받은 목사님도 통역자로 참관한 남편도
구경꾼으로 갔던 꿈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찬양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고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예수안에서, 생명이 되신주... 열심히 애기를
덜쳐 업고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께서 귀가길에
저는 우리 교회 분위기와 잘 맞는거 같다고
저희 교회 나오라 하셨습니다.
그곳에 더 오래 살았다면 그 교회 가끔씩
철야 찬양 기도회 동참했을겁니다.
- 신 목사님의 댓글 속에서 신명난 예배 의식에
대해서 기억속으 추억을 살려 보았습니다.-
벌써 20년전에 우연한 기회로 남편에게
일본목사가 기성교회에 참관예배를 드리러
오니까 철야 기도회에 통역자로 불러서
함께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2개월여 된 애기를 업고 근엄한 예배 형식을
생각하고 따라 나섰는데...
개척교회로 천막교회인 셈인데 수백명이 모였고
복음 찬송가는 완벽한 그룹 사운드로 밤 무대를
무색케 했습니다.
목사님은 백구두에 흰색 정장 패션으로
영국신사였고........
열광하는 찬양과 몸놀림에 일본 목사님이
기절초풍을 하셨습니다.
2시간여 찬양 시간이 끝나고 소감을 물었는데
일본에서 오신 기성교회 목사님이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어요.
초대받은 목사님도 통역자로 참관한 남편도
구경꾼으로 갔던 꿈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찬양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고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예수안에서, 생명이 되신주... 열심히 애기를
덜쳐 업고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께서 귀가길에
저는 우리 교회 분위기와 잘 맞는거 같다고
저희 교회 나오라 하셨습니다.
그곳에 더 오래 살았다면 그 교회 가끔씩
철야 찬양 기도회 동참했을겁니다.
- 신 목사님의 댓글 속에서 신명난 예배 의식에
대해서 기억속으 추억을 살려 보았습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약속을 하지 않은 자는 책임이 없다.
성약 성도들도 메시아의 면전에서
얼마나 우렁찬 약속을 다짐하고, 또 결의를 했던가...
두손도 번쩍들어 봤다.
그것으로도 메시아는 탐탁하게 여기시지를 못하신다.
두발까지도 들으라고 호령하신다.
하늘을 흡족하게 해드릴 수만 있다면
오죽이나 좋으랴 마는 그리하지는 못했다.
드렸다고 할만한 내세울 만한 것이 별로 없다.
말이 없는 벙어리도 드릴 수 있다.
드리는 것은 언어속에 갇혀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봉헌찬송으로는 71장을 자주 부른다.
내게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이 찬송을 부르는 순간 모두는 거짓말 장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의 삶은 어디에서나 에누리하는 것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나를 제물로 드리거나
나를 대신한 대속물을 드리는 것이
예배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있어서의 예배는
축제형의 예배를 지향한다.
경건에 그치지를 않는다.
교회음악도 딴따라 패를 방불케 한다.
키보드에 드럼이 등장하는 것은 예사이다.
일단은 신바람이 나야 한다.
오대양 육대주에 사탄들을 몰아내고
모두가 절정에 이르러 신들린자 같이 되도록
설교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여
승리의 고지를 바라보며 발을 구르도록 할 수만 있다면...
성약 성도들도 메시아의 면전에서
얼마나 우렁찬 약속을 다짐하고, 또 결의를 했던가...
두손도 번쩍들어 봤다.
그것으로도 메시아는 탐탁하게 여기시지를 못하신다.
두발까지도 들으라고 호령하신다.
하늘을 흡족하게 해드릴 수만 있다면
오죽이나 좋으랴 마는 그리하지는 못했다.
드렸다고 할만한 내세울 만한 것이 별로 없다.
말이 없는 벙어리도 드릴 수 있다.
드리는 것은 언어속에 갇혀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봉헌찬송으로는 71장을 자주 부른다.
내게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이 찬송을 부르는 순간 모두는 거짓말 장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의 삶은 어디에서나 에누리하는 것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나를 제물로 드리거나
나를 대신한 대속물을 드리는 것이
예배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있어서의 예배는
축제형의 예배를 지향한다.
경건에 그치지를 않는다.
교회음악도 딴따라 패를 방불케 한다.
키보드에 드럼이 등장하는 것은 예사이다.
일단은 신바람이 나야 한다.
오대양 육대주에 사탄들을 몰아내고
모두가 절정에 이르러 신들린자 같이 되도록
설교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여
승리의 고지를 바라보며 발을 구르도록 할 수만 있다면...
박순철님의 댓글
반어법이라고 아십니까 ??
진실을 정반대로 말하여 크게 강조할 때 씁니다.
예쁜 아기를 보고 "못생겼다." "밉상이다." 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너무너무 예쁘다는 뜻이지요.
충격요법이라고 아십니까 ?
스프트닠 쇼크이라고도 하지요.
강력한 충격을 주어 깜짝 놀라게 하여
강한 인상을 주고, 큰 깨달음을 얻게 하고,
오래 기억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존형장로님이 "교회를 나간다."는 말이나
"예배보러 가지 말자."는 말은
둘다 반어법과 충격요법을 사용하여
여러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자는 말입니다.
이 아침 거룩한 성일 - 누구는 경일이라고도 합니다. -
엄숙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예배드리러 갑시다.
그리고 반란군끼리 역적모임을 번개팅으로 가집시다.
동반자도 참석 가~~~~
진실을 정반대로 말하여 크게 강조할 때 씁니다.
예쁜 아기를 보고 "못생겼다." "밉상이다." 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너무너무 예쁘다는 뜻이지요.
충격요법이라고 아십니까 ?
스프트닠 쇼크이라고도 하지요.
강력한 충격을 주어 깜짝 놀라게 하여
강한 인상을 주고, 큰 깨달음을 얻게 하고,
오래 기억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존형장로님이 "교회를 나간다."는 말이나
"예배보러 가지 말자."는 말은
둘다 반어법과 충격요법을 사용하여
여러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자는 말입니다.
이 아침 거룩한 성일 - 누구는 경일이라고도 합니다. -
엄숙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예배드리러 갑시다.
그리고 반란군끼리 역적모임을 번개팅으로 가집시다.
동반자도 참석 가~~~~
이존형님의 댓글
예배 보러 가지 맙시다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일요일은 교회 가는 날 X
주일은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가는 날 OO
성일은 통일교회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가는 날 OOOOOOOOOOOO
그렇습니다.
보러와 드리다를 혼용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성일은 하나님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고
정성 드린 성별된 정갈한 몸 마음으로 나를 지성소에 제물로 드리러 가는 날입니다.
나를 드린다에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아낌없이 모두를 드리는 심정으로
다 비우고서 오직 순종의 말씀만이 담아오는,
드리고서 받아오는 그런 귀한 성일이 되어 지시기를
빌면서 이제부터는 교회에 예배 보러 가지 맙시다.
수원에서의 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나간다고~~~~
서울에서의 교장선생님은 예배 보러 가지 말자고~~~
드디어 때가 무르 익어가나 봅니다.
나간다와 보러 가지 말자는 같은 반란족이 되는 것이 아닌지요?
언제 기회가 되면 반란군끼리 한잔하입시더요잉~~~~
일요일은 교회 가는 날 X
주일은 교회에 예배 드리러 가는 날 OO
성일은 통일교회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가는 날 OOOOOOOOOOOO
그렇습니다.
보러와 드리다를 혼용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성일은 하나님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고
정성 드린 성별된 정갈한 몸 마음으로 나를 지성소에 제물로 드리러 가는 날입니다.
나를 드린다에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아낌없이 모두를 드리는 심정으로
다 비우고서 오직 순종의 말씀만이 담아오는,
드리고서 받아오는 그런 귀한 성일이 되어 지시기를
빌면서 이제부터는 교회에 예배 보러 가지 맙시다.
수원에서의 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나간다고~~~~
서울에서의 교장선생님은 예배 보러 가지 말자고~~~
드디어 때가 무르 익어가나 봅니다.
나간다와 보러 가지 말자는 같은 반란족이 되는 것이 아닌지요?
언제 기회가 되면 반란군끼리 한잔하입시더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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