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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점을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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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점을 찍으면서

팔을 들고 보니 사람들이 쳐다보고

팔자를 들고 보니 살아 온 세월이 눈물샘 자극하고

팔짱을 끼고 보니 속이 답답하고

팔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연설자의 고민 중 하나는 늘 팔이다.

팔자 좋은 사람은 팔을 걱정하지 않는다.

팔월의 휴가를 해외로 갈 것이냐 해변으로 갈 것인가만 걱정

팔각정 있는 동네 시인의 동네

팔목귀걸이 하는 여인은 경제적인 안목이 탁월하다는 것을 남정네들이

팔만사천 법문을 듣지 않고 라도 알아야 가정에 화통이 벌어진다.

팔운동하자고 꼬셔서 고스톱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는 사람은

팔등신보다 우월 한 구 등신

팔단 완성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철저히 죽여야 하고

팔정식 이후 섭리는 천일국 완성섭리

팔공산 있는 동네하고

팔봉산 있는 동네하고 어느 쪽이 부자가 많을 것인가?

팔씨름으로 결정할 일이 아닌데 끄떡하면 팔씨름 하자고 한다.

팔방미인은 팔방에 애인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팔방에서 애인을 삼고자 하는 사람들이 좀 많다는 것이다.

팔불출이 많아야 세상이 재미있다. 재미있는 세상이 이상세계

팔팔뛰다 결국 관으로 들어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

팔자걸음 하다가 소나기세례받기 쉽고

팔려간 사람이 행운아인가 팔려온 사람이 행운아인가.

팔고 사는 것은 물건 때문이다. 물건이 좋아야 낮밤이 즐거운 법

팔도강산은 옛말, 십육도 강산이 지금 말, 그래도 팔도강산이라 하고

팔은 안으로 굽고 다리는 밖으로 굽고 다 조물주의 조화이거늘

팔매질 하지 말라. 안으로 굽든 밖으로 굽든 자연의 이치 정실 아니다.

팔레스타인의 비극은 유대인의 비극인 것을 언제나 깨달을 것인지

팔순 잔치하는 유대인들 알고나 살소.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국난극복의 길을 닦은 조상의 업적을 교훈삼아

팔단완성으로 천일국를 만들어 내야 할 섭리의 사명은 일팔의 사명

팔다리 멀쩡하면 장수하는데 지장 없고

팔팔 도로만 잘 달려도 운수는 대통할 것

팔미도 해산물로 미스코리아 만들어 내고

팔영산 산나물은 영통하는 도인들이 즐겨 찾고

팔덕면 고추장은 천일국 식품

팔복동 아이들은 축복받은 아이들

팔랑개비 입에 물고 신작로에서 해변 가로 달리던 시절이 엊그제 인데

팔마장 모퉁이 길도 이제 아련해 보이니 이쯤해서 하차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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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판기님의 댓글

아니, 팔덕면을 어찌아시며
팔복동을 어찌아시나요?
아참, 군산에서 주름잡았다지요...
이 홈을 주름잡으미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옥용님의 댓글

할 수만 있으면 팔로 점찍지 마시고 12 ~21까지는 계속 해서 우리네 인생사을 담아 잔치을 합시다.
놀다가세 놀다가세 재미가 있으면 더 놀다가고 재미가 없으면 그냥가고 .

유노숙님의 댓글

끝내면 누가 하라고 그레세요
이런 기막힌 글은 목사님 외엔 다른 사람은 못씁니다.
지발 그런말씀 마시고 팔팔하게 힘내시고 팔에 힘주어

다시 구로 넘어 가셔주시기를 바라옵고 바라옵니다. 다만 좀 쉬시고요..

김명렬님의 댓글

"천일국를 만들어 내야 할 섭리의 사명은 일팔의 사명 !"
바로 이거 ! 일 할만한 분들 많으니
무엇이든 곳곳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기대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흔히 보기 드문 양성 이씨가의 '불세출의 설교가이시며 논객'이신 인규 목사님!
강단에서는 온갖 세상사를 섭리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해설해 주시고,
이 사랑방에서도 섭리사. 세상사의 포인트를 쪽집게로 찝어주시는 능력과 혜안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구차한 현실' 때문에 시작하셨다고 했지만,
많은 형제자매들과 그 이웃과 '역사의 눈들'이 계속 지켜보면서,
중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이 사랑방에서는 '중심적 話主'가 되시고,
섭리사에서는 두문동을 탈출한 걸출한 선비(황 희 정승이 그랬다죠)가 되시기를 빌어마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승하소서!!!

박순철님의 댓글

작년 구월 구차한 현실을 기억에서 지우기 어려울 것입니다.
팔에서 마감하시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열 칸을 채우십시오.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안보는 것 같아도 의외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멈추신다면 그러련 하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이미 웅변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약간의 뜸을 들이신 후
다시 필을 들어 주십시오.

이인규님의 댓글

작년 구월 구차한 현실에서 치밀어 오른 것 때문에 시작한 타령조의 어설픔 넋두리를
팔로 이 단원의 막을 내리고자 합니다.
전직목회자란 입장 때문에 때로는 동정어린 격려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일찍 끝내고 싶었지만 기왕 시작했으니 열 칸은 채우고 떠나자
한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인내심을 발휘해서 봐주신 형제자매님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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