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총동문회에서 임원으로 봉사곺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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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길이 어디로 가는지.죽으려 가는거지.살려고 가는길이 아닌걸 느끼는 사람만이
행복인 걸.아직도 살려고 바둥 거리는 걸인이 있다면 매일 매일 무덤을 파는 걸 왜 모를까
현재를 버리자.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아버님은 목사,장로,권사,교역장 다 졸업시켰그만. 아직도 과거에 억매인다면 어떻게 21C를 이끌어 갈것인가. 성화출신이면 누구라도 놀러오세요.
18일 늦은 6시30분에 여주 남한강콘도에서 17대 출범식을 합니다.(017-74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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