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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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그 글을 읽은 한 여성이 "원정출산이 뭐가 나쁘냐"고 했다.그래서 "나라는 누가 지키
'병역필'이 대통령의 필수조건이라는 사실을 절감한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에선 군에 안 가려고 오른손손가락을 스스로 자른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 도지사에 당선됐다. 한 사람은 "도민들이 그 사실을 몰라서 당선됐을 것"이라고 했다.
필자는 도민들이 그 사실을 알았어도 그가 당선됐을 것으로 생각한다.이것이지금의 世態다.
지금 그 빠진 기둥은 미군이 대신 메우고 있다.
학부모가 아닌 '군 부모'가 "왜 내 자식 부대가 |
<9일 조선일보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contacts" />양상훈 칼럼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몇 번 더 읽어도 되겠다 싶어 보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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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한국의 젊은이들도 일부는 위 글의 내용과 같은 쓸개 빠진 녀석들이 없지 않겠지만,
보이지 않은 다수는 기성세대가 못하는 '견제와 균형'을 잡아주는 놀라운 민심을 나타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보수적인 조선일보의 시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일단 표심을 천심으로 알고 모두가 반성하고 개혁하고 단합도 해야 하리라 생각 합니다.
아울러 이 홈의 정서가 특별히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섭리의 흐름에 특별나게 거스리지 아니하는 한,
어떤 의견도 주장도 무시되거나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항상 51:49의 조화가 민주사회의 바람직한 공식이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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