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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마당 육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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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타령 육마당

육자나 한 장 들고 보니 로 가려다가

육갑떠는 쪽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그리로 갈려는데 갑자기

육성이 들려 돌아보니

육손을 흔들며

육자베기로 풀어보라는 신령의 간곡한 부탁 저버릴 수 없어

육 타령

육 마당으로 들어가는 디

얼씨구

육일 동안 창조한 보람이 탄식으로 돌아온 한스러운 그 날 이후

육천년 돌고 돌아 온 길 아스라한데 언제 섭리의 완성고개 넘나.

육감으로 갈 길이 아니고 영감으로 가야 할 길이라서 힘 드는가.

육모방망이 옆구리차면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절

육중한 체구 앞세우면 길부터 비켜섰던 시절도 있었고

육질 좋은 고기만 찾는 사람들 성질 사나워 진다는 것 언제알려는가

절시구

육안으로만 보려는 사람들 참 답답하다. 언제 영안은 열릴 것인지

육육은 삼십육 원형의 기준이고

육십만세 사건은 순종의 죽음은 조선의 죽음이라는 울부짖음이었고

육이오는 동족과 동족이 세계와 세계가 피로 강산을 분립시킨 전쟁

육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많은 식량낭비였고

육두문자는 전쟁의 부산물이자 민초들의 원초적인 표현

육덕이 좋은 사람들은 천일국 건설의 역군

저 절시구

육십 갑으로만 세상이치를 설명하려다 육백갑 육천갑을 놓친다.

육친의 인연도 중요하지만 심정의 인연은 더 중요함을 잊지 말고

육성(肉聲)이 고운 사람치고 악인이 없고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 기본이 잘못되면 되는 것이 없다.

육자베기 가락 속에서 삶의 이치를 깨닫는 자 얼이 있는 사람

육로가 있었기에 자동차의 역사가 시작 된 것, 길은 소통이다.

얼시구

육체의 신비는 창조의 신비 언젠가 죽음과 몸을 섞고 마는 것

육간대청에 주안상 놓고 거드름 피우던 사람들은 룸 사롱으로 갔고

육개장이면 더 부러울 것 없다는 사람들은 포장마차에 몰리고

육신이 다하면 다 끝나는 것이라는 사람들은 카지노 경마장으로

육대주는 영원할 것이라는 사람들은 예배당으로

얼시구

육군참모총장하면 국방부 장관자리를 넘보는 것이 세태

육욕에 눈이 멀면 천국이 멀어지고

육림에 힘을 쓰면 금수강산이 바로 눈앞

육영에 정성 드리면 미래가 무지개

육교가 때로는 필요하듯 종교를 잇는 다리 종교(宗橋)도 필요하고

육십오억 인류가 팔십오억 될 때까지 살고 싶지 않은 자 누구인가.

육마당이라 했건만 육마담이 무엇이냐고 따지는 자 누구인가.

육자회담을 육자베기로 풀려는 사람 없는 것이 시대의 비극

육 타령이 흥타령이 되는 날

육판의 댓글도 영원하리로다.

얼시구 절시구 저절시구

관련자료

댓글 10

문정현님의 댓글

이인규 목사님
5월도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천복궁 화요강좌에서 사회적인 이슈에
접목한 통일시각이 어우러지겠군요.
귀한 시간으로 매김되시길 바랍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육신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고
육십이 넘도록 제대로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육타령을 보고나니 더욱 절실해집니다.

육타령을 언제쯤에나 보게 되나 하고 기다렸심더.
육자가 지나면 칠자가 기다려지겠군요.

이닌규목사님 건강하시고요 어떤일에도 흔들리지마시고
타령으로 계속 풍자해주이소예~~~~~~~

조항삼님의 댓글

이인규 목사님의 해학과 풍자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군요.

심오한 경지의 인생경륜의 철학은
우리맘을 풍요롭게 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5월 25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가칭 화요강좌를 천복궁 세계 본부교회 소강당에서
부족한 이 사람이 매주 정기 강좌로 이끌어 갈 첫 강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세계회장님이 허락하셨다는
김갑용 교구장님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섭리적 접근을 주제로 할 것입니다.
천일국 기반의 확대와 선교를 위한 기대조성에 일조를 하고자 합니다.
정해관 총장님의 댓글을 핑게삼아 여기 광고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글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치학 전공하신 님께 '세월이 하 수상한 이 때' 유별난 이 민족의 진로와 민족의 하나됨의 가능성과 그 준비 사항에 대한 특강을 청해 보고 싶은 계절 입니다.

속리산의 오솔길은 온 종일 그런 고담준론으로 정든 님들과 걷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유별나게 크신 부처께서 섭리의 중심인 이 강산. 이 민족은 '내 손 안에서 평화와 통일을 이루리라!'고 미소지으며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지으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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